That’s what happened when I told grown-ups about the little prince after returning from the desert.
내가 사막에서 돌아온 다음 어른들에게 어린 왕자에 대해 말했을 때에도 그러한 일은 벌어졌다.
I said to them, “I met a little prince in the middle of the Sahara Desert. He was friendly, laughed a lot, and was looking for a sheep. If anybody wants a sheep, that shows that he or she exists.”
나는 그들에게 “나는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에서 어린 왕자를 만났어요. 그는 다정했고, 많이 웃었고, 양 한 마리를 찾고 있었어요. 만약 누군가가 양을 원한다면, 그것은 그 또는 그녀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But they showed no interest and treated me like a child.
하지만 그들은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나를 어린아이처럼 취급하였다.
They are like that.
어른들은 그렇다.
One must not hold it against them.
그 때문에 어른들을 나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Children should always show great patience toward grown-up people.
어린아이들은 항상 어른들에게 대단한 참을성을 보여 주어야 한다.
I should have said to them, “The planet he came from is Planet B-612.”
나는 그들에게 “그가 온 행성은 B-612예요.”라고 말했어야 했다.
Then they would have understood and believed that I had met the little pri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