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ea of eating samgyetang sounded good, but I didn’t want to try it all alone.
삼계탕을 먹는다는 생각은 좋았지만, 나는 그것을 완전히 혼자 시도하고 싶지는 않았다.
So I asked my friend Damil to join me, and then I committed to the experience.
그래서 나는 내 친구인 Damil 에게 함께 하자고 부탁을 했고, 그리고 나서 나는 그 경험에 나섰다.
After researching nearby restaurants, I decided on one specializing in this soup.
가까운 식당에 대해서 조사를 한 다음, 나는 이 국물 요리에 전문화된 한 곳을 결정했다.
When we arrived, the owner of the restaurant gave us a broad, curious smile, and showed us to a table covered with kimchi, hot green peppers, and red pepper sauce.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 식당의 주인은 우리를 향해 호기심 가득한 미소를 활짝 지어 보였다. 그리고 우리에게 김치, 매운 푸른색 고추, 그리고 고추장이 깔린 테이블을 보여 주었다.
Within minutes, two boiling bowls were placed on our table.
몇 분 만에, 두 개의 펄펄 끓는 국그릇이 우리 테이블 위에 놓여졌다.
With a delight only matched by children on Christmas morning, I blew on the soup to part the steam and catch my first glance of this tasty treat: a whole young chicken stuffed with ginseng, garlic, and rice, served in a clear broth.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이한 어린 아이처럼 신이 나서, 이 맛있는 음식의 첫 인상을 보기 위해 탕의 김을 불어 날렸다. 맑은 국 속에 담긴 인삼, 마늘, 그리고 쌀을 채운 영계 한 마리.
It all made sense now.
그것은 이제 모두 이해되었다.
I finally understood the old man’s wisdom.
나는 마침내 그 어르신의 지혜를 이해했다.
The ingredients used in samgyetang would take my summer blues away.
삼계탕에 사용된 재료들은 나의 여름 우울을 날려버릴 것이다.
I turned the chicken around and investigated it, looking for the most logical place to begin.
나는 (먹기) 시작할 가장 적당한 부분을 찾으며 닭을 돌려가며 살펴보았다.
Still not knowing, I alternated between tender chicken, rice, and broth.
여전히 알지 못한 채로, 나는 부드러운 닭과 밥 그리고 국물 사이를 왔다갔다했다.
I ate every drop.
나는 국물 한 방울까지도 다 먹었다.
Damil wasn’t far behind me, and between the two of us, we ate the entire dish of kimchi, two peppers each and a whole lot of cucumbers.
Damil도 나와 그다지 다르지 않았고, 우리 둘이서 김치 한 접시, 고추 두 개씩, 그리고 오이 엄청 먹었다.
Needless to say, we filled the bone bucket with the empty chicken bones.
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는 뼈를 담는 바구니에 발라 낸 닭 뼈들을 채웠다.
We cleaned each dish on the table and stared at each other in amazement.
우리는 테이블 위에 각 접시를 비웠고 서로 놀라움에 바라보았다.
There we were, sweating, full and happy.
그곳에서 우리는 땀을 흘리며, 배부르고 행복했다.
Then we looked around.
그리고 나서 우리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We were not alone.
우리는 혼자가 아니었다.
The whole restaurant was filled with people, eating and sweating, sweating and e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