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these features of his introverted personality that enabled him to focus on inventing things.
그가 물건들을 발명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바로 이런 그의 내향적인 성격 특성이었다.
Jobs, on the other hand, had outstanding social skills.
반면에, Jobs에게는 뛰어난 사교 기술이 있었다.
According to Wozniak, he was good at communicating with people.
Wozniak에 따르면, 그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잘했다고 한다.
Wozniak was a shy inventor, whereas Jobs was a daring entrepreneur, but they were alike in that neither was afraid to face challenges that seemed impossible.
Jobs가 대담한 사업가인 반면, Wozniak은 수줍은 발명가였지만, 두 사람 모두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에 맞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들은 비슷했다.
So which personality type is better?
그래서 어떤 성격 유형이 더 좋은 것일까?
Obviously, the answer is neither.
명백하게도, 대답은 둘 중 어느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The world needs both introverts and extroverts, and they often make a terrific team.
세상은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모두를 필요로 하며, 그들은 자주 훌륭한 팀을 이룬다.
We simply need to respect different personalities as well as our own.
우리는 그저 우리 자신의 성격뿐만 아니라 다른 성격도 존중할 필요가 있다.
Then, when we have a chance to work together, we might be able to do great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