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ON is AI software that paints pictures by itself.
아론은 스스로 그림을 그리는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이다.
It has been producing paintings since 1973.
그것은 1973년부터 그림을 그려오고 있다.
At first, it could only make abstract images in black and white.
처음에, 그것은 흑백의 추상적인 이미지만 만들 수 있었다.
However, over the last 40 years, it has acquired the ability to paint plenty of realistic images of things like rocks, plants, and people, and it can now paint in color, too.
그러나 지난 40년 동안, 그것은 바위, 식물, 그리고 사람과 같은 많은 사실적인 이미지들을 그리는 능력을 얻었고, 지금은 채색도 할 수 있다.
AARON cannot paint new images and styles of painting by itself, but once they are coded into the software, it can draw an almost infinite number of unique paintings.
아론은 스스로 새로운 이미지나 화풍을 그려 낼 수는 없지만, 그것들이 소프트웨어에 코드화되기만 하면 독특한 그림들을 거의 무한대로 그릴 수 있다.
Several of AARON’s paintings have been widely praised and exhibited in art galleries around the world.
아론의 그림 중 몇 개는 널리 찬사를 받아 전 세계의 미술관에 전시되어 왔다.
Some people even say that they are more artistic than paintings done by humans.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그것들이 인간에 의해 그려진 그림들보다 더 예술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