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리딩튜터 L2 [2019] - S08 Reading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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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tiba, Brazil, was once a city that was full of poor people and pollution.
브라질의 Curitiba는 한때 가난한 사람들과 오염으로 가득 차 있던 도시였다.
In 1970, however, everything changed.
그러나, 1970년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A team of city workers came together to make Curitiba one of the greenest cities in the world.
시 근로자들 팀이 Curitiba를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들 중 하나로 만들기 위해 모였다.
They thought of an idea that could help both poor families and the environment.
그들은 빈곤 가정과 환경 둘 다 도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The idea was to exchange trash for food.
그 아이디어는 쓰레기를 음식으로 교환하는 것이었다.
They called this the Green Exchange Program.
그들은 이것을 Green Exchange 프로그램이라고 불렀다.
Poor people gave their trash to the local centers and got food or bus tickets.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의 쓰레기를 지역 센터들에 주고 음식이나 버스표를 얻었다.
Children could bring in cans and bottles and receive school supplies in return.
아이들은 캔과 병을 가져와서 보상으로 학용품을 받을 수 있었다.
Through this program, people could get what they needed and clean up the city at the same time.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얻고 동시에 도시를 깨끗이 치울 수 있었다.
The people also worked together to plant flowers, trees, and grass.
사람들은 또한 꽃과 나무와 풀을 심기 위해 함께 일했다.
Now Curitiba is cleaner and safer, with 16 parks, 14 forests, and over 1,000 public green spaces for people to enjoy!
이제 Curitiba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16개의 공원, 14개의 숲, 그리고 1,000개 이상의 공공녹지들과 더불어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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