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리딩튜터 L3 [2019] - S03 Reading 02
14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Pepsi and Coca-Cola have been rivals for a long time.
펩시와 코카-콜라는 오랫동안 경쟁 상대였다.
Some people even refer to their marketing and advertising competition as the “Cola Wars.”
몇몇 사람들은 그들의 마케팅과 광고 경쟁을 심지어 ‘콜라 전쟁’이라고 부른다.
At the center of the competition, there are brand logos and slogans.
그 경쟁의 한가운데에,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이 있다.
These are used to represent the identity of each brand.
이것들은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With that in mind, look at the posters below.
그것을 염두에 두고, 아래에 있는 포스터들을 봐라.
At first they seem normal, but look closer.
처음에 그것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더 자세히 봐라.
They combine the logos and slogans of two different brands!
그것들은 두 다른 브랜드의 로고와 슬로건을 결합한다!
The big logos are even composed of small copies of each other’s logos!
큰 로고들은 심지어 서로의 로고의 작은 복사본들로 구성되어 있다!
The artist, Stefan Asafti, calls them “brandversations,” a mixture of the words “brand” and “conversations.”
Stefan Asafti라는 예술가는 그것들을 ‘브랜드’와 ‘대화’라는 단어들의 혼합인 ‘brandversations’라고 부른다.
He was inspired by the way rival brands interact.
그는 경쟁 브랜드들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Even though they are competing, rival brands help each other to create a unique identity.
비록 그들이 경쟁하고 있을지라도, 경쟁 브랜드들은 서로가 고유한 정체성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
So he tried to show this in his posters.
그래서 그는 자신의 포스터에서 이를 보여 주려고 노력했다.
Take a look at them again.
그것들을 다시 한번 봐라.
What do you think?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