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중학교 영어1 (양현권) - Lesson 3
29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May 1st
5월 1일
Today we got some strange homework.
오늘 우리는 이상한 숙제를 받았다.
We have to say thanks to our parents.
우리는 우리 부모님들에게 감사함을 말씀드려야 한다.
We also have to keep a thank-you diary for a month.
우리는 또한 한 달 동안 감사 일기를 써야 한다.
How can I do it?
어떻게 이러한 것을 할 수 있을까?
I’m not really a thanksgiver.
나는 사실 감사하는 사람이 아니다.
May 9th
5월 9일
Mom was in the living room.
엄마는 거실에 계셨다.
I had to say thanks to her.
나는 엄마에게 감사함을 말씀드려야 했다.
I sat next to her.
나는 엄마 옆에 앉았다.
“Thank you, Mom,” I said in a soft voice.
나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엄마에게 “엄마,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She looked at me with wide eyes.
엄마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나를 쳐다보았다.
“For what? Are you all right, Jihun?” she asked.
엄마는 나에게 “뭐라고? 지훈아, 너 괜찮니?”라고 물어보셨다.
I ran away to my room.
나는 방으로 달려갔다.
Phew!
휴!
Saying thanks is not so easy!
감사함을 말하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다.
May 20th
5월 20일
Mom cooked pizza for lunch.
엄마는 점심으로 피자를 만들어 주셨다.
I didn’t like it at all, but I had to say thanks.
나는 피자를 전혀 좋아하지 않지만, 감사를 전해야 했다.
“Thank you, Mom. It’s so delicious,” I said with two thumbs up.
나는 엄마에게 “엄마, 고마워요. 정말 맛있어요.”라고 두 손 엄지를 치켜들며 말했다.
Mom didn’t say “For what?” this time, but she said, “Then I will make pizza tomorrow again.”
엄마는 이번에는 “뭐라고?”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대신 엄마는 나에게 “그럼 내가 내일 또 다시 피자를 만들어 줄게.”라고 말씀하셨다.
Uh-oh. I must give honest thanks.
헉. 나는 정직한 감사를 전해야겠다.
May 30th
5월 30일
Mom came home late from work.
엄마는 야근 때문에 집에 늦게 오셨다.
She looked very tired.
엄마는 매우 피곤해 보이셨다.
I hugged her, and I said, “Thank you, Mom. I know that you work hard for us.”
나는 엄마를 안아 드리면서 “엄마, 감사합니다. 저는 엄마가 저희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다는 것을 알아요.”라고 말했다.
She hugged me with a big smile.
엄마는 활짝 웃으시며 나를 안아 주셨다.
I am a thanksgiver now.
이제 나는 감사를 전하는 사람이다.
I think that I can spread happiness this way.
나는 이러한 방식으로 행복을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