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1 [2017] U06 Reading 1
19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Have you ever been mad at a company?
어떤 회사에 대해 화가 난 적이 있는가?
Maybe their prices were too high.
어쩌면 그들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였을 것이다.
Or maybe their products were bad.
혹은 그들의 제품이 불량해서였을 수도 있다.
Sometimes large groups of people get mad at the same company.
가끔 대규모 집단의 사람들이 동일한 회사에 대하여 화가 날 때가 있다.
They all agree to stop buying the company’s products.
그들은 모두 그 회사의 제품 구매를 중단하기로 동의한다.
This is called a boycott.
이것은 보이콧이라고 불린다.
The people hope the boycott will make the company fix its problems.
그 사람들은 보이콧이 그 회사로 하여금 문제점들을 고치게 하기를 희망한다.
The word “boycott” comes from a real person.
단어 ‘보이콧’은 실존 인물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Charles Boycott was a landowner in the 1800s.
찰스 보이콧은 1800년대의 토지 소유자였다.
The people living on his land wanted him to lower the rent.
그의 토지에 살던 사람들은 그가 소작료를 내려 주기를 원했다.
He said no, so everyone stopped paying rent.
그는 거절했고, 그러자 모든 사람들은 소작료 지불하는 것을 중단했다.
They stopped working in his fields too.
그들은 그의 밭에서 일하는 것도 중단했다.
Mr. Boycott lost a lot of money because of this.
보이콧은 이로 인해 많은 돈을 잃었다.
But his name became famous!
그러나 그의 이름은 유명해졌다!
Since then, there have been many boycotts.
그 이후로 많은 보이콧이 있었다.
In the 1970s, many Americans stopped buying fruit and vegetables.
1970년대에는 많은 미국인들이 과일과 채소 구매를 중단했다.
They were mad at fruit companies for not paying their workers enough money.
그들은 과일 회사들이 그들의 직원들에게 충분한 돈을 지불하지 않는 것에 대해 화가 났었다.
And in 2008, many German people boycotted cell phones from a certain company.
그리고 2008년에는 다수의 독일 사람들이 어떤 회사의 휴대폰에 대해 불매 운동을 벌였다.
They were unhappy because the company closed a big factory in Germany.
그들은 그 회사가 독일 내의 큰 공장을 닫아서 기분이 나빴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