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1 [2017] U15 Reading 2
8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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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braham Lincoln was a young man, he got his nickname “Honest Abe”.
에이브러햄 링컨은 젊었을 때 ‘정직한 에이브’라는 별명을 얻었다.
He became well-known for his personality while working in a store.
그는 한 상점에서 일하면서 그의 성격으로 유명해졌다.
One evening, while counting the store’s money, Lincoln found that he had a few cents too many.
어느 날 저녁, 상점의 돈을 세던 중 링컨은 자신이 몇 센트를 더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He found out that he had given a customer too little change.
그는 자신이 어느 고객에게 잔돈을 적게 주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That night, he walked a few miles to return the money to the customer.
그날 밤, 그는 그 고객에게 돈을 돌려주기 위해 수 마일을 걸었다.
Another time, Lincoln thought that he had given a woman too little tea for her money.
또 한 번은, 링컨은 자신이 어느 여인에게 돈에 비해 너무 적은 차를 주었다고 생각했다.
So he carried some more tea to her house.
그래서 그는 차를 조금 더 가지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Later, Lincoln became president of the U.S., and it is said that he never told a lie in his life.
나중에 링컨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그는 평생 동안 거짓말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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