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1 [2017] U16 Reading 1
18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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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last Saturday of March, something strange happens.
3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The lights goes out for one hour in cities all over the world!
전 세계의 도시에서 한 시간 동안 전등이 꺼진다!
But it isn’t an accident.
그러나 그것은 사고가 아니다.
It is an event called Earth Hour.
그것은 지구촌 전등끄기라고 불리는 행사이다.
Earth Hour started in 2007.
지구촌 전등끄기는 2007년에 시작되었다.
It was planned by the 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
그것은 세계자연기금에 의해 계획되었다.
The WWF is a group that tries to protect the environment.
세계자연기금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They asked people to turn off their lights for one hour.
그들은 사람들에게 한 시간 동안 전등을 꺼 달라고 요청했다.
Fewer lights means less energy is used.
보다 적은 불빛은 보다 적은 에너지가 사용됨을 의미한다.
And using less energy means less pollution is created.
그리고 더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보다 적은 오염이 발생되는 것을 의미한다.
The first Earth Hour was a big success, and now there’s one every year.
첫 번째 지구촌 전등끄기는 대성공이었고, 이제는 매년 한 번씩 열리고 있다.
Some people think Earth Hour is silly.
어떤 사람들은 지구촌 전등끄기가 어리석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They say one hour isn’t long enough to make a difference.
그들은 한 시간은 변화를 가져올 만큼 충분히 길지 않다고 말한다.
Of course, they’re right.
물론 그들이 옳다.
But Earth Hour is a symbol.
그러나 지구촌 전등끄기는 하나의 상징이다.
It shows people that saving energy is important.
그것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It also shows that they can make a difference by working together.
그것은 또한 협동을 통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One person’s small choices can have a big effect throughout the world.
한 사람의 작은 선택들이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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