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2 [2017] U01 Reading 1
16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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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s are like people in many ways.
원숭이들은 많은 면에서 사람들과 비슷하다.
In fact, some of them even go to college!
사실 그들 중 일부는 심지어 대학에도 간다!
The Monkey College in Boston, Massachusetts, teaches the animals to become personal helpers for disabled people.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에 있는 ‘원숭이 대학’은 동물들을 가르쳐 장애인들의 개인 도우미가 되도록 하고 있다.
They chose capuchin monkeys to be their “students” for a few reasons.
그들은 몇 가지 이유로 꼬리감는원숭이를 선택하여 그들의 ‘학생’이 되게 했다.
Firstly, they are very small but have a large brain.
첫째, 그들은 아주 작지만 큰 뇌를 가지고 있다.
This makes them very smart.
이는 그들을 매우 영리하게 만든다.
And they have very short tails.
그리고 그들은 매우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
So, unlike other monkeys, they use their hands just like people do.
그래서 다른 원숭이들과 달리 그들은 마치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손을 사용한다.
In addition, these monkeys can live for up to 40 years and get along well with humans.
게다가 이 원숭이들은 40년까지 살 수 있고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
The monkeys at the college begin their training when they are only a few months old.
이 대학의 원숭이들은 불과 몇 개월 밖에 안 되었을 때 훈련을 시작한다.
They start to learn simple tasks such as bringing food or picking things up.
그들은 음식 가져오기나 물건 집기와 같은 간단한 과제들을 배우기 시작한다.
The training center is like a real house, with a microwave, a TV, and other household items.
훈련 센터는 전자레인지, TV 그리고 다른 가정 용품들을 갖춘 실제 집과 같다.
After several years of training, when the monkeys can perform more complicated tasks, they “graduate.”
몇 년간의 훈련을 받은 후 원숭이들이 보다 더 복잡한 과제들을 수행할 수 있을 때에 그들은 ‘졸업한다.’
As every monkey has different talents, they are carefully matched with their new owners.
모든 원숭이는 다른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새 주인들과 신중하게 짝 지어진다.
So far, the results have been fantastic.
지금까지 결과는 환상적이었다.
Most owners say their monkeys are not just helpers but also good friends.
대부분의 주인들은 그들의 원숭이가 도우미일 뿐만 아니라 좋은 친구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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