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3 [2017] U13 Reading 1
16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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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morning, and the sun rose over the beautiful sea.
때는 아침이었고 태양이 아름다운 바다 위로 떠올랐다.
A fishing boat was passing by, and the fishermen were throwing unwanted fish back into the water.
어선이 지나가고 있었고 어부들은 쓸모없는 물고기들을 물속으로 다시 던지고 있었다.
This attracted hundreds of hungry seagulls.
이것이 수백 마리의 배고픈 갈매기들을 유혹했다.
The birds flew around, fighting with each other over the dead fish that had been left behind.
새들은 뒤에 남겨진 죽은 물고기들을 두고 서로 싸우면서 주위를 날았다.
It was the beginning of another busy day.
그것은 또 하나의 분주한 하루의 시작이었다.
But far away from the noise and chaos, Jonathan Livingston Seagull was all alone.
그러나 그 소음과 혼돈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채,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홀로 있었다.
He was practicing his flying skills.
그는 자신의 비행 기술을 연습하고 있었다.
Thirty meters above the sea, he was curving his wings so the wind would slow him down.
바다로부터 30미터 위에서 그는 바람이 그의 속력을 더디게 하도록 양 날개를 구부리고 있었다.
It took great strength and concentration to go slower and slower… and then he stopped moving forward and began to fall.
엄청난 힘과 집중력을 들여 속도를 점점 줄여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고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Seagulls are usually terribly embarrassed when they fall from the sky, but not Jonathan Livingston Seagull.
갈매기들은 보통 하늘에서 떨어질 때 굉장히 당황하지만,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아니었다.
Instead, he flew back up to where he had been, curved his wings and started practicing again.
그 대신 그는 그가 있었던 곳으로 다시 날아올라가 날개를 구부리고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Flying isn’t very important to most seagulls.
대부분의 갈매기들에게 비행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All they really care about is one thing — eating.
그들이 정말로 신경 쓰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먹는 것이다.
But Jonathan Livingston Seagull was different from the other birds.
그러나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다른 새들과 달랐다.
Eating wasn’t important to him at all.
그에게 먹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More than anything else, he loved flying.
그 어떤 것보다도 그는 비행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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