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4 [2017] U06 Reading 1
21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Malala Yousafzai is a very special girl.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매우 특별한 소녀이다.
She has become an international symbol of peace and children’s rights.
그녀는 평화와 아동 인권의 국제적인 상징이 되었다.
When Malala was 11 years old, the Taliban took over her town in Pakistan.
말랄라가 11살이었을 때, 탈레반이 파키스탄에 있는 그녀의 마을을 장악했다.
Girls were forbidden from getting an education.
소녀들은 교육을 받는 것이 금지되었다.
Unable to attend school, Malala kept a blog instead.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말랄라는 대신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She wrote about her strong belief that everyone has the right to an education.
그녀는 모든 사람이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자신의 강한 신념에 대한 글을 썼다.
The Taliban wanted to stop her, so they sent someone to kill her.
탈레반은 그녀를 멈추게 하길 원해서, 그녀를 죽이기 위해 누군가를 보냈다.
He got on a truck that was taking Malala to school and shot her in the head.
그는 말랄라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트럭에 타서 총으로 그녀의 머리를 쐈다.
Fortunately, she survived.
다행히도, 그녀는 살아남았다.
And she refused to let the attack silence her.
그리고 그녀는 그 공격이 그녀를 침묵시키지 못하게 했다.
Just nine months later, she gave a speech at the United Nations.
불과 9개월 후에, 그녀는 유엔에서 연설을 했다.
She said, “They thought that the bullets would silence me.”
그녀는 “그들은 총알이 저를 침묵시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But they failed.
하지만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And then, out of that silence came thousands of voices.
그리고 그때, 그 침묵에서 수많은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Weakness, fear and hopelessness died.
나약함, 두려움, 그리고 절망은 죽었습니다.
Strength, power, and courage were born.
강인함, 힘, 그리고 용기가 태어났습니다.
Her words inspired people around the world.
그녀의 말은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In 2011, she won her country’s National Youth Peace Prize.
2011년에, 그녀는 자신의 조국에서 국제 어린이 평화상을 받았다.
And in 2014, she became the youngest person ever to win the Nobel Peace Prize.
그리고 2014년에, 그녀는 노벨 평화상을 받은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Winning the Nobel Peace Prize encouraged Malala to continue her efforts.
노벨 평화상 수상은 말랄라가 그녀의 노력을 계속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다.
“This award is for all those children whose voices need to be heard,” she said.
“이 상은 그 목소리를 들어줘야 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