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4 [2017] U19 Read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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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Gagarin, there was actually another living creature that went into space.
가가린 이전에 우주로 갔던 또 다른 살아있는 생물이 사실 있었다.
It was a dog!
그것은 개였다!
In 1957, a Russian dog named Laika became the first living mammal to circle Earth.
1957년, 라이카라는 이름의 러시아 개가 지구를 돈 최초의 살아있는 포유동물이 되었다.
Back then, little was known about the effects of space travel on living mammals.
그 당시에는 우주 여행이 살아있는 포유동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었다.
Scientists decided to send an animal into space to test whether humans could survive such a mission.
과학자들은 인간이 그러한 임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실험하기 위해 동물을 우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Laika, a street dog without an owner, was chosen and trained for the mission.
주인 없는 길거리 개였던 라이카가 그 임무를 위해 선발되어 훈련을 받았다.
On November 3rd, 1957, she was successfully launched into space in a Russian spacecraft, Sputnik 2.
1957년 11월 3일에 그 개는 러시아 우주선인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Unfortunately, Laika died just a few hours later.
안타깝게도, 라이카는 불과 몇 시간 뒤에 죽었다.
Although her story is sad, Laika showed that a living mammal could survive being launched into space.
비록 그 개의 이야기는 슬프지만 라이카는 살아있는 포유동물이 우주로 발사되는 것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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