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4 [2017] U19
26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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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pril 12, 1961, the Soviets became the first country to put a human in space.
1961년 4월 12일에 소련은 인간을 우주에 보낸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From the deserts of Kazakhstan, a spacecraft called Vostok 1 was launched towards the stars.
카자흐스탄의 사막으로부터 ‘보스토크 1호’라고 불리는 우주선이 우주를 향해 발사되었다.
The flight lasted 108 minutes, long enough to make one circle around Earth.
비행은 108분간 지속되었는데, 이것은 지구를 한 바퀴 돌기에 충분히 긴 시간이었다.
Vostok 1 reached as high as 200 miles above Earth.
‘보스토크 1호’는 지구 위로 200마일 만큼 높이 도달했다.
Vostok’s pilot had to record everything he observed.
보스토크의 조종사는 그가 관찰하는 모든 것을 기록해야 했다.
But he didn’t have control of the craft during the flight.
그러나 그는 비행 중 우주선에 대한 통제력이 없었다.
This was because no one knew how a person would be affected out in space.
이는 우주에서 사람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이다.
For example, low gravity in space might have caused the pilot to pass out.
예를 들어, 우주의 낮은 중력은 조종사를 기절하게 했을 수도 있다.
So the craft was controlled from the ground.
그래서 우주선은 지상에서 통제되었다.
So who was the lucky person who got to become the “Columbus of the Cosmos”?
그렇다면 ‘우주의 콜럼버스’가 된 행운의 사람은 누구였을까?
It was Yuri Gagarin, a major in the Soviet Air Force.
그것은 소련 공군의 소령인 유리 가가린이었다.
It is said that he was selected partly because of his size.
그는 부분적으로는 그의 체격 때문에 선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He was only a little more than five feet tall.
그는 겨우 5피트(약 152cm) 보다 조금 더 컸다.
This made it easy for him to fit and move around in Vostok 1.
이것은 그가 ‘보스토크 1호’에 들어가고 움직이는 것을 용이하게 했다.
Also, his friendly and easygoing character helped him go through the hard training for the historic flight.
또한 그의 다정하고 낙천적인 성격은 그가 역사적인 비행을 위한 고된 훈련을 견뎌 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The success of Vostok 1 encouraged more space programs, showing that humans could survive space travel.
‘보스토크 1호’의 성공은 더 많은 우주 프로그램들을 촉진했고, 인간이 우주 여행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Soon, many more astronauts joined Gagarin on the list of people who had traveled to space.
곧 더욱 많은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로 여행한 사람들의 목록에 가가린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Before Gagarin, there was actually another living creature that went into space.
가가린 이전에 우주로 갔던 또 다른 살아있는 생물이 사실 있었다.
It was a dog!
그것은 개였다!
In 1957, a Russian dog named Laika became the first living mammal to circle Earth.
1957년, 라이카라는 이름의 러시아 개가 지구를 돈 최초의 살아있는 포유동물이 되었다.
Back then, little was known about the effects of space travel on living mammals.
그 당시에는 우주 여행이 살아있는 포유동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었다.
Scientists decided to send an animal into space to test whether humans could survive such a mission.
과학자들은 인간이 그러한 임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실험하기 위해 동물을 우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Laika, a street dog without an owner, was chosen and trained for the mission.
주인 없는 길거리 개였던 라이카가 그 임무를 위해 선발되어 훈련을 받았다.
On November 3rd, 1957, she was successfully launched into space in a Russian spacecraft, Sputnik 2.
1957년 11월 3일에 그 개는 러시아 우주선인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Unfortunately, Laika died just a few hours later.
안타깝게도, 라이카는 불과 몇 시간 뒤에 죽었다.
Although her story is sad, Laika showed that a living mammal could survive being launched into space.
비록 그 개의 이야기는 슬프지만 라이카는 살아있는 포유동물이 우주로 발사되는 것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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