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many issues that are currently affecting the job market.
현재 일자리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여러 이슈가 있다.
They include efforts to reduce environmental damage, the aging of populations, and the rapid advancement of technology.
이는 환경 훼손을 줄이려는 노력, 인구의 노령화,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포함한다.
With these in mind, here are some jobs that haven’t been created yet but probably will be soon.
이러한 점들을 염두에 두고 아직은 생겨나지 않았지만 아마 곧 생기게 될 직업들이 여기 몇 가지가 있다.
You may have heard of website designers and fashion designers, but what about garbage designers?
아마 웹 디자이너나 패션 디자이너는 들어봤겠지만, 쓰레기 디자이너는 어떤가?
Although this job title might sound strange, the primary task of garbage designers is to find new uses for old products that would otherwise be thrown away.
이 직업 이름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쓰레기 디자이너의 주요 업무는 달리 쓰임이 없다면 버려지게 될 오래된 제품의 새로운 사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This process, known as upcycling, helps reduce the amount of trash sent to landfills.
업사이클링이라고 알려진 이 과정은 매립지로 보내지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Some garbage designers also modify manufacturing processes to reduce the amount of waste produced by factories.
몇몇 쓰레기 디자이너는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기 위해 제조 과정을 바꾸기도 한다.
Over time, they may completely redesign the way companies make things!
시간이 흐르면 그들은 회사가 물건을 제조하는 방법을 완전히 재설계할지도 모른다!
Nostalgists are another new kind of designer.
노스탤지스트는 또 다른 새로운 형태의 디자이너이다.
They design special homes for wealthy senior citizens who would like to be reminded of the happiest times of their lives.
그들은 자신들의 삶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고 싶어 하는 부유한 노인들을 위해 특별한 집을 설계한다.
Rather than living in a typical modern apartment, they can have a living space that looks like a home from the 1970s or 80s.
노인들은 전형적인 현대식 아파트에서 살기보다는, 1970년대 혹은 1980년대의 집처럼 보이는 주거 공간을 갖게 된다.
People are living longer lives these days, and the populations of many countries are aging rapidly.
요즘 사람들은 더 오래 살고 있고, 많은 나라의 인구가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다.
Nostalgists, along with many other specialists, will aim to meet the needs of this growing age group.
여러 다른 전문가들과 함께 노스탤지스트는 증가하는 노령 인구 집단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Robots are expected to eliminate jobs rather than create them.
로봇은 직업을 창출하기보다는 제거할 것으로 예상된다.
But robot counselors are an exception! Soon there will be robots that can drive cars, cook meals, and clean homes.
하지만 로봇 상담 전문가는 예외이다! 머지않아 운전을 할 수 있고, 요리도 하고, 집을 청소하는 로봇이 존재할 것이다.
The role of robot counselors will be to meet with families and assist them in choosing the robots that best fit their needs.
로봇 상담 전문가의 역할은 가족들을 만나 그들의 필요에 가장 잘 맞는 로봇을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될 것이다.
They will also help family members adjust to having robots in their lives by providing ongoing customer service.
또한 그들은 가족 구성원들에게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들 삶에 로봇이 있다는 것에 적응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If a robot doesn’t work out, they can work with families to pick a new one.
로봇이 제대로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가족들이 새로운 로봇을 고르게 해줄 수 있다.
Of course, no one knows exactly what the future holds.
물론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그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다.
But it is highly likely that some of today’s familiar jobs will disappear and be replaced by new and unusual occupations.
하지만 오늘날의 친숙한 직업 중 일부가 사라지고 새롭고 특이한 직업으로 교체될 가능성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