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리딩튜터 스타터1 - S07 Reading 01-03
41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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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et on a flight and put on your seat belt.
당신은 비행기에 탑승해서 안전띠를 맨다.
You want to get some sleep.
당신은 잠을 좀 자고 싶다.
But sleeping during takeoff and landing is not a good idea.
그러나 이륙과 착륙 동안에 자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At these times, the air pressure in the airplane changes quickly.
이때는, 기내 기압이 빠르게 변한다.
This changes the pressure in your ears.
이는 귀 내부의 압력을 변화시킨다.
Your ears may pop.
당신의 귀가 먹먹해질지도 모른다.
To reduce the pressure in your ears, you can yawn or swallow.
귀 내부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당신은 하품을 하거나 침을 삼킬 수 있다.
Chewing gum helps, too.
껌을 씹는 것도 도움이 된다.
But you cannot do these things when you are asleep.
하지만 당신이 자고 있을 때는 이런 것들을 할 수 없다.
This could damage your ears.
이것이 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You might feel dizzy.
당신은 어지러울지도 모른다.
At worst you could lose some of your hearing.
최악의 경우에 당신은 청력 일부를 잃을 수도 있다.
So next time you feel sleepy on an airplane, remember: be awake during takeoff and landing.
그러니 다음에 비행기에서 졸음이 오면, 기억하라. 이륙과 착륙 동안에는 깨어 있어라.
Whistles are useful for referees.
심판에게 호루라기는 유용하다.
But they didn’t always have them.
그러나 그들이 항상 호루라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At first, they waved flags and shouted to get players’ attention.
처음에는, 그들은 선수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깃발을 흔들고 소리쳤다.
Shouting was fine for small games.
소리치는 것은 소규모 경기에서는 괜찮았다.
But in the 19th century, sports became popular.
그러나 19세기에 스포츠가 인기를 얻게 되었다.
The crowds became bigger and louder.
군중이 더 많아지고 더 시끄러워졌다.
In the noise, players couldn’t hear the referees.
소음 속에서 선수들은 심판의 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다.
Referees really needed something!
심판은 정말 무언가가 필요했다!
Inventor Joseph Hudson gave them a solution.
발명가 Joseph Hudson이 그들에게 해결책을 주었다.
He invented a new whistle in the 1880s.
그는 1880년대에 새로운 호루라기를 발명했다.
It was for the police at first, but later he introduced it to sports.
그것은 처음에는 경찰을 위한 것이었지만, 이후에 그가 그것을 스포츠에 도입했다.
It could be heard in large crowds.
그것은 수많은 군중 속에서 들릴 수 있었다.
It was much better than shouting!
그것은 소리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았다!
Soon, the whistle became common.
곧, 호루라기가 흔해졌다.
Now whistles are used in most noisy sports, and even in the Olympics.
현재 호루라기는 대부분의 시끌벅적한 스포츠에서, 그리고 심지어 올림픽에서도 사용된다.
We feel happy when we eat delicious food.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을 느낀다.
Gorillas do too, and they show it!
고릴라도 그러한데, 그들은 그것을 보여 준다!
Zoologist Eva Luef studied wild gorillas in the Congo.
동물학자 Eva Luef는 콩고에 있는 야생 고릴라를 연구했다.
She found that they made two different sounds during meals.
그녀는 그들이 식사 중에 두 가지 다른 소리를 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One sound was a deep, steady humming.
한 가지 소리는 낮고 고정적인 콧노래였다.
It sounded like a sigh of satisfaction.
그것은 만족의 한숨처럼 들렸다.
The other sound was like a song.
다른 소리는 노래 같았다.
Gorillas sang different notes to make their own melody.
고릴라들은 자신만의 멜로디를 만들기 위해 각기 다른 음을 노래했다.
Each gorilla has its own style.
고릴라 각자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You can tell who is singing.
당신은 누가 노래하고 있는지 구분할 수 있다.
Their songs might tell others to come and enjoy the food with them.
그들의 노래는 다른 이들에게 와서 음식을 그들과 같이 즐기자고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When they have their favorite food, they sing more loudly!
그들이 매우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는, 더 크게 노래한다!
These two habits are ways to show their happiness.
이 두 가지 습관은 그들의 행복을 보여 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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