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리딩튜터 L3 [2019] - S03 Reading 01-02
24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Some people wait in long lines just to ride a roller coaster one time.
어떤 사람들은 단지 롤러코스터를 한 번 타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린다.
Professional amusement park ride testers, on the other hand, get paid to go on as many as 100 rides per day.
반면에, 전문 놀이기구 테스터는 하루에 무려 100번이나 타고도 보수를 받는다.
But there’s more to the job than that.
하지만 그 직업에는 그것보다 더 있다.
Testers must check that all the rides in the amusement park are clean, safe, and working properly.
테스터는 놀이공원의 모든 놀이기구들이 깨끗하고 안전하며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It’s their job to make sure that visitors have the most fun and exciting experience possible.
방문객들이 가능한 가장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을 하도록 확실히 하는 것이 그들의 책임이다.
What they test includes every single ride, from child-friendly ones to the most terrifying roller coasters.
그들이 테스트하는 것은 아이들을 위한 것들부터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까지 모든 놀이기구를 빠짐없이 포함한다.
On the days that they test the roller coasters, it’s probably not a good idea for them to eat a big breakfast!
그들이 롤러코스터를 테스트하는 날에 그들이 거한 아침을 먹는 것은 아마 좋은 생각이 아닐 것이다!
Of course, most testers love their job.
물론, 대부분의 테스터는 자신의 일을 매우 좋아한다.
Many children wish they could spend all their time in amusement parks.
많은 어린이들은 그들이 그들의 모든 시간을 놀이공원에서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For amusement park ride testers, that dream is a reality.
놀이공원의 놀이기구 테스터에게는 그 꿈이 현실이다.
Pepsi and Coca-Cola have been rivals for a long time.
펩시와 코카-콜라는 오랫동안 경쟁 상대였다.
Some people even refer to their marketing and advertising competition as the “Cola Wars.”
몇몇 사람들은 그들의 마케팅과 광고 경쟁을 심지어 ‘콜라 전쟁’이라고 부른다.
At the center of the competition, there are brand logos and slogans.
그 경쟁의 한가운데에,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이 있다.
These are used to represent the identity of each brand.
이것들은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With that in mind, look at the posters below.
그것을 염두에 두고, 아래에 있는 포스터들을 봐라.
At first they seem normal, but look closer.
처음에 그것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더 자세히 봐라.
They combine the logos and slogans of two different brands!
그것들은 두 다른 브랜드의 로고와 슬로건을 결합한다!
The big logos are even composed of small copies of each other’s logos!
큰 로고들은 심지어 서로의 로고의 작은 복사본들로 구성되어 있다!
The artist, Stefan Asafti, calls them “brandversations,” a mixture of the words “brand” and “conversations.”
Stefan Asafti라는 예술가는 그것들을 ‘브랜드’와 ‘대화’라는 단어들의 혼합인 ‘brandversations’라고 부른다.
He was inspired by the way rival brands interact.
그는 경쟁 브랜드들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Even though they are competing, rival brands help each other to create a unique identity.
비록 그들이 경쟁하고 있을지라도, 경쟁 브랜드들은 서로가 고유한 정체성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
So he tried to show this in his posters.
그래서 그는 자신의 포스터에서 이를 보여 주려고 노력했다.
Take a look at them again.
그것들을 다시 한번 봐라.
What do you think?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