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Link 6 - L09-10
46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From clocks to price tags, numerals are everywhere around us.
시계에서 가격표까지, 숫자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곳에 있습니다.
Today, we take these symbols for granted, but we didn’t always have them.
오늘날, 우리는 이 기호들을 당연히 여기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항상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Number symbols were first used in Sumer around 4000 BC.
숫자 기호는 기원전 4000년경 수메르에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At first, Sumerians used clay tokens when counting.
처음에 수메르인들은 숫자를 셀 때 찰흙 토큰을 사용하였습니다.
If there were two chickens, for example, they could record this with two clay tokens.
예를 들어, 두 마리의 닭이 있다면, 그들은 두 개의 찰흙 토큰으로 이것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To prevent any errors, they put the tokens in a clay pouch and sealed it.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들은 그 토큰을 찰흙 주머니 안에 넣어 밀봉했습니다.
Later, they broke the pouch open to count the tokens.
후에, 그들은 그 토큰을 세기 위해 그 주머니를 깨뜨려 열었습니다.
This was inconvenient, though.
하지만 이것은 불편했습니다.
So, they started marking a symbol for each number on the outside of the pouch.
그래서 그들은 주머니의 바깥에 각 숫자에 대한 기호를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This was the first time symbols were used to represent numbers.
이것이 바로 숫자를 나타내기 위해 기호가 사용된 시작점이었습니다.
Other ancient cultures developed their own numerals as well.
다른 고대 문화들도 또한 그들의 고유한 숫자를 발전시켰습니다.
Egyptians used different images for different numerals.
이집트인들은 서로 다른 숫자에 대해 다른 그림을 사용하였습니다.
For example, a line meant one, while a rope meant one hundred.
예를 들어, 선 하나는 1을 의미했고, 밧줄은 100을 의미했습니다.
Romans also made numerals using their letters.
로마인들 또한 그들의 문자를 사용하여 숫자를 만들었습니다.
But this system was difficult to use.
그러나 로마인들의 숫자체계는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For example, I was one, and V was five.
I는 1이었고, V는 5였습니다.
Putting I to the left of V meant four.
I를 V의 왼쪽에 두는 것은 4를 의미했습니다.
Putting I to the right of V, on the other hand, meant six.
반면에, I를 V의 오른쪽에 두는 것은 6을 의미했습니다.
Ordinary people had a hard time with this complicated system.
일반인들은 이런 복잡한 체계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The numerals we use today were created in India around 500 BC.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숫자는 기원전 500 년경에 인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Since they were easy to use, many people, including Arabs, adopted them.
그것들은 사용하기 쉬웠기 때문에, 아랍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채택하였습니다.
These numerals were introduced to Europe by Arabs, so people called them Arabic numerals.
이 숫자들은 아랍인들에 의해 유럽에 소개되었고,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들을 “아라비아 숫자”라고 불렀습니다.
Since then, they have become the world standard.
그때부터 아라비아 숫자는 세계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In the world of classical music, there is a scary superstition.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서는 무서운 미신이 있습니다.
Many composers believe they will die while or after writing their ninth symphony.
많은 작곡가들은 그들의 9번째 교향곡을 쓰는 도중이나 그 이후에 그들이 죽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This is called the curse of the ninth.
이것은 “9의 저주”라고 불립니다.
Ludwig van Beethoven was seemingly the first victim of the curse.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그 저주의 첫 번째 희생자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After the success of his ninth symphony, everyone was anticipating his next one.
그의 9번째 교향곡의 성공 이후에, 많은 사람들은 그 다음 교향곡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Unfortunately, he died before completing it.
불행하게도, 그는 그것을 완성하기 전에 죽었습니다.
When Antonín Dvoˇrák died, no one blamed the curse because his last symphony, From the New World, was known as his fifth.
안토닌 드보르자크가 죽었을 때, 그 누구도 그 저주를 탓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그의 마지막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는 그의 다섯 번째 교향곡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But, it was later discovered that Dvoˇrák had previously written four others.
하지만, 드보르자크가 그 이전에 4개의 다른 교향곡을 썼다는 것이 나중에 밝혀졌습니다.
That meant his last symphony was actually his ninth.
그것은 그의 마지막 교향곡이 사실은 그의 9번째 것이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Gustav Mahler was one composer who actually feared the curse.
구스타프 말러는 실제로 그 저주를 두려워했던 작곡가였습니다.
His teacher, Josef Anton Bruckner, had died while writing his ninth symphony.
그의 선생님이었던 요세프 안톤 부르크너는 9번째 교향곡을 쓰는 도중에 죽었습니다.
Mahler devised a plan.
말러는 계획을 짰습니다.
After his eighth symphony, he composed a piece that was just like a symphony.
그의 여덟 번째 교향곡이 나온 이후에, 그는 교향곡과 꼭 같은 곡을 작곡했습니다.
Cleverly, though, he did not call it one.
하지만, 영리하게도, 그는 그것을 하나의 교향곡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Later, he wrote a new symphony and officially called this one his ninth.
후에, 그는 새로운 교향곡을 썼고, 공식적으로 이것을 이 작품을 그의 아홉 번째 교향곡이라고 불렀습니다.
Of course, it was actually his tenth.
물론, 그것은 사실은 그의 열 번째 것이었습니다.
He thought he had beaten the curse.
그는 그가 그 저주를 피했다고 생각했습니다.
Not long after, however, he died while writing another symphony.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는 또다른 교향곡을 쓰다가 죽었습니다.
Unlike these examples, there are also composers who wrote more than nine symphonies.
이 사례들과 달리, 9개 이상의 교향곡을 쓴 작곡가들도 또한 있습니다.
Joseph Haydn wrote over 100.
요제프 하이든은 100곡 이상을 썼습니다.
Mozart wrote more than 50.
모차르트는 50곡 이상을 썼습니다.
They obviously weren’t affected by any curse.
그들은 분명히 어떤 저주에도 영향 받지 않았습니다.
That leaves people wondering if the curse is real or just coincidence.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저주가 실제인지 아니면 단지 우연의 일치일 뿐인지 궁금해하도록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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