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Starter - U01 - Reading 1
16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What do you think of the map above?
위의 지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Is it a mistake?
그것은 실수인가?
Actually, it’s a south-up map.
사실, 이것은 남쪽이 위로 올라간 지도이다.
This map is a tool for finding countries and also for learning to think differently.
이 지도는 나라들을 찾고, 또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배우기 위한 도구이다.
In 1979, an Australian man, Stuart McArthur, published a south-up map to make people think differently about his country.
1979년에 호주 남성인 Stuart McArthur는 사람들이 그의 나라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도록 만들기 위해 남쪽이 위로 올라간 지도를 발행했다.
Many maps come from Europe, North America, or Asia.
많은 지도는 유럽, 북미 혹은 아시아에서 만들어진다.
In these maps, Australia is always at the bottom.
이런 지도에서 호주는 항상 맨 아래 부분에 있다.
McArthur was tired of being at “the bottom of the world.”
McArthur는 ‘세상의 맨 아래’에 있는 것이 진절머리가 났다.
So he gave the world a new perspective.
그래서 그는 세상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South-up maps can also help people think differently about developing nations.
남쪽이 위로 올라간 지도는 사람들이 개발도상국가들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도록 도울 수도 있다.
Richer northern areas are usually at the top.
더 풍족한 북쪽 지역은 주로 맨 위에 있다.
This can add to stereotypes that they are “more valuable.”
이는 그 나라들이 ‘더 가치 있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중시킬 수 있다.
Some south-up maps show Africa and South America near the top and in the center.
몇몇 남쪽이 위로 올라간 지도는 아프리카와 남미를 꼭대기 가까이 그리고 중앙에 보여 준다.
This helps people focus on their importance.
이는 사람들이 그 나라들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It feels strange to see familiar things in new ways, but it also helps us learn.
익숙한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는 것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것은 우리가 배우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How would you change the map?
여러분은 어떻게 지도를 바꾸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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