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want to shop without hurting the environment?
환경에 해를 끼치는 것 없이 쇼핑을 하고 싶은가?
Well, zero-waste markets, such as Original Unverpackt in Germany and Effecorta in Italy, are opening their doors all over Europe to help you do just that.
사실, 당신이 바로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독일의 Original Unverpackt, 이탈리아의 Effecorta와 같은 zero-waste 마켓이 유럽 전역에 걸쳐 문을 열고 있다.
They all have the same goal: to stop adding waste to landfills.
그들은 모두 매립지에 쓰레기를 증가시키는 것을 멈추자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When shoppers step inside these stores, they don’t find brand names.
쇼핑객들은 이런 매장에 들어가면 상표 이름을 발견하지 않는다.
Instead, they find more than 400 organic products in large dispensers or huge crates.
대신 그들은 커다란 용기나 거대한 상자에 담긴 400가지가 넘는 유기농 제품을 발견하게 된다.
Nothing is packaged, so everyone must bring their own containers and reuse them each time.
어느 것도 포장되어 있지 않으므로, 모두 각자의 용기를 가져와서 매번 그것들을 재사용해야 한다.
Customers can easily refill their own shampoo bottles or coffee jars.
고객들은 쉽게 자신의 샴푸병이나 커피병을 다시 채울 수 있다.
Since shoppers buy only the amount they need, such as a cup of flour or a slice of cheese, there is little to no food waste.
쇼핑객들은 밀가루 한 컵, 치즈 한 장처럼 자기가 필요한 양만 구매하기 때문에 음식 쓰레기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다.
And zero-waste markets can keep prices low because all the expensive packaging is gone.
그리고 zero-waste 마켓은 모든 비싼 포장이 없기 때문에 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다.
But even more importantly, using no packaging means we will have less waste in our landfills and neighborhoods.
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포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 매립지와 인근에 쓰레기가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