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1 - U05 - Reading 2
15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People love funny Internet photos.
사람들은 재미있는 인터넷 사진들을 아주 좋아한다.
But recently, a cute picture of a monkey caused a serious legal battle.
하지만 최근에, 귀여운 원숭이 사진 한 장이 심각한 법정 싸움을 야기했다.
It started when a photographer named David Slater traveled to the Indonesian jungle.
그것은 David Slater라는 이름의 사진작가가 인도네시아의 정글을 여행했을 때 시작됐다.
He set up a camera to automatically take pictures of animals, but a monkey stole it.
그는 자동으로 동물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한 원숭이가 그것을 훔쳐버렸다.
Surprisingly, it took hundreds of pictures!
놀랍게도 그 원숭이는 수 백 장의 사진을 찍었다!
One of these pictures was a perfect “selfie.”
이 사진들 중 한 장은 완벽한 ‘셀카’였다.
The photo appeared on websites, and Slater briefly became famous.
그 사진은 웹사이트에 게재되었고, Slater는 잠시 동안 유명해졌다.
Slater believed he owned the copyright of the photo, so people had to pay him money to use it.
Slater는 그가 그 사진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고,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 사진을 사용하려면 그에게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However, an organization called Wikimedia added the photo to its collection of “royalty-free images.”
하지만 Wikimedia라고 불리는 한 단체는 그 사진을 ‘저작권 사용료가 없는 사진들’ 모음에 추가했다.
So people thought they could download the image for free.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이 무료로 그 이미지를 내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Slater was very upset.
Slater는 아주 화가 났다.
But Wikimedia argued that the monkey actually took the photo, so the monkey owns the copyright.
하지만 Wikimedia는 원숭이가 실제로 그 사진을 찍었으므로 그 원숭이가 저작권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People have different opinions about who is right.
사람들은 누가 맞는지에 대해 다른 의견들을 가지고 있다.
Some say the photo belongs to Slater, while others think the monkey is the owner.
어떤 사람들은 그 사진이 Slater의 소유라고 말하고,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그 원숭이가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What do you think?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