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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During a soccer match between Brazil and France in 1997, something amazing happened.
1997년 브라질과 프랑스 사이의 축구 경기 도중,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Carlos was 35 meters away from the goal with several players in front of him.
Carlos는 그의 앞에 몇몇 선수들이 있는 채 골문에서 35미터 떨어져 있었다.
A young Brazilian player, Roberto Carlos, scored on an unbelievable free kick.
한 젊은 브라질의 선수인 Roberto Carlos가 믿기 힘든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But when he kicked the ball, his powerful shot flew around the players, curved sharply left, and flew into the goal.
하지만 그가 공을 찼을 때, 그의 강력한 슛이 선수들 옆으로 날아가서, 왼쪽으로 급격히 곡선을 이루고 골문으로 날아 들어갔다.
The shot curved so much that people called it a “banana kick”!
그 슛은 매우 크게 곡선을 이루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을 ‘바나나 킥’이라고 불렀다!
But how did he do it?
하지만 그는 어떻게 그것을 했던 것일까?
The trick was in the spin.
비결은 회전에 있었다.
Carlos kicked the lower right side of the ball, and that made it spin to the left.
Carlos는 공의 오른쪽 아랫부분을 찼는데, 그것은 공이 왼쪽으로 회전하게 만들었다.
As the ball flew forwards, air flowed on both sides.
공이 앞으로 날아가면서 양쪽으로 공기가 흘렀다.
On the left side, the air moved in the same direction as the ball’s spin, and this created low pressure.
왼쪽에서는 공기가 공의 회전과 같은 방향으로 흘렀고, 이것은 저기압을 만들어냈다.
Meanwhile, on the right, the air moved in the opposite direction of the spin.
그동안에 오른쪽에서는 회전의 반대 방향으로 공기가 흘렀다.
This created high pressure.
이것은 고기압을 형성했다.
The pressure difference quickly made the ball curve into the low-pressure zone.
압력의 차이가 재빠르게 공을 저기압 구역으로 꺾이도록 만들었다.
This is called the Magnus effect.
이것은 마그누스 효과라고 불린다.
Top sports players use this effect to create seemingly impossible shots.
최고의 운동 선수들은 겉보기에 불가능한 슛을 만들기 위해 이 효과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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