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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Our consumer society creates tons of throwaway packaging.
우리 소비 사회는 그냥 쓰고 버리는 포장재를 무수히 만들어낸다.
Even with recycling, too much packaging ends up in landfills.
심지어 재활용을 하더라도 너무 많은 포장재가 결국 매립지 신세가 된다.
One way to change this is by using “plantable packaging!”
이것을 바꿀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심을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이다!
An American student named Alex Henige came up with the clever idea.
Alex Henige라는 이름의 한 미국인 학생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He created the first plantable coffee cup!
그는 최초의 심을 수 있는 커피컵을 만들었다!
The cup is made of material that easily breaks down.
컵은 쉽게 분해되는 물질로 만들어져 있다.
And there are seeds in the walls of the cup.
그리고 컵의 벽면에는 씨앗들이 있다.
When you finish drinking the coffee, you just soak the cup in water and then plant it.
커피를 다 마시면 그저 컵을 물에 담그고 그런 다음 그것을 심기만 하면 된다.
After a few weeks, the seeds will start to grow into different flowers or even trees!
몇 주 후에 씨앗은 다양한 꽃으로, 혹은 심지어 나무로 자라기 시작할 것이다!
The cup itself will completely break down in the soil within about six months.
컵 자체는 약 6개월 안에 완전히 토양 속에서 분해될 것이다.
Henige hopes his idea will help reduce the amount of waste we produce in our daily lives.
Henige는 그의 아이디어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것을 돕기를 바라고 있다.
After regular paper cups are used, they are sent to landfills with other garbage.
보통 컵들은 사용되고 나면 다른 쓰레기들과 매립지로 보내진다.
But with a plantable coffee cup, you can enjoy your coffee and make the world a greener place at the same time!
하지만 심을 수 있는 커피컵을 가지고 당신은 커피를 즐기고 동시에 세상을 더 푸르른 곳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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