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 Reading Inside L3 - U16

Imagine buying a bottle of Coca-Cola.

코카콜라 한 병을 산다고 상상해 보라.

While opening it, you see your name written on the side.

그것을 열면서, 당신의 이름이 한쪽에 적힌 것을 보게 된다.

It seems like this Coke was made especially for you, doesn’t it?

이 콜라가 당신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은가?

In 2013, Coca-Cola launched a creative marketing campaign.

2013년에, 코카콜라는 창의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다.

They found the 250 most popular names in a country and replaced its famous logo with the names.

그들은 나라에서 250개의 가장 대중적인 이름을 찾아서, 그것의 유명한 로고를 그 이름들로 대체했다.

So consumers were able to find their names on the bottles at the supermarket and convenience stores.

그래서 소비자들은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병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었다.

In addition, Coca-Cola started the “Share a Coke” tour for people whose names weren’t picked.

게다가, 코카콜라는 이름이 뽑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코카콜라를 나눠요’ 투어를 시작했다.

It let people print any name on Coca-Cola cans at a traveling kiosk.

그것은 사람들에게 이동 가판대에서 코카콜라 캔에 어떤 이름도 인쇄할 수 있도록 했다.

More interestingly, Coca-Cola encouraged consumers to share stories and photos about the product on Twitter.

더욱 흥미롭게도, 코카콜라는 소비자들에게 트위터에 그 상품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을 공유하도록 권장했다.

Soon, the campaign took Twitter by storm.

곧, 그 캠페인은 트위터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By the end of 2014, the campaign had generated 235,000 tweets from 111,000 people, and Coca-Cola had sold more than 150 million bottles.

2014년 말까지, 그 캠페인은 111,000명으로부터 235,000개의 트윗을 만들어 냈고, 코카콜라는 1억 5천만 병 이상 팔렸다.

The campaign became one of the most successful marketing campaigns ever, expanding to countries all around the world.

그 캠페인은 역대 가장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 중 하나가 되었고,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

So what’s the secret of its success?

그렇다면 그것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First, individual names on bottles inspired people to tell stories about themselves.

우선, 병에 있는 개인의 이름은 사람들이 그들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했다.

While sharing their stories on social networking sites, they talked about the product naturally.

자신의 이야기를 SNS에 공유하면서, 그들은 자연스럽게 그 상품에 관해 이야기했다.

This means that consumers promoted Coca-Cola without feeling like they were advertising anything at all!

이것은 소비자들이 아무것도 광고하지 않는다고 느끼면서 코카콜라를 홍보했음을 의미한다!

This campaign shows that using a personal touch can be a very smart marketing strategy.

이 캠페인은 개개인에 대한 접촉을 이용하는 것이 영리한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