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리딩튜터 L4 [2019] - S03 Reading 03-04
22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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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inter ends and the first hint of spring is in the air, India becomes flooded with excitement, joy, and bright colors.
겨울이 끝나고 봄의 첫 징후의 기운이 감돌 때, 인도는 흥분과 환희, 밝은 색채로 넘쳐나게 된다.
People begin preparing for the colorful festival known as Holi.
사람들은 홀리라고 알려진 형형색색의 축제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It is an Indian national holiday that celebrates the coming of spring.
그것은 봄의 시작을 기념하는 인도의 국경일이다.
The celebrations begin with a ritual bonfire that burns away Holika, the devil, on the night before Holi.
기념 행사는 홀리 전날 밤에 악마인 Holika를 태워 없애는 의식을 위한 모닥불로 시작한다.
People spend time dancing, singing, and having a great time with each other.
사람들은 춤추고, 노래하고, 서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간을 보낸다.
Then, on the day of Holi, everyone goes outside and throws powder of various, beautiful colors at one another.
그러고 나서, 홀리 당일에, 모든 사람이 밖으로 나와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상의 가루를 서로에게 던진다.
People also toss balloons full of water and dye.
사람들은 또한 물과 염료로 가득 찬 풍선들을 던진다.
Others even spray colored water from water guns.
다른 이들은 심지어 물총으로 색깔이 있는 물을 뿌린다.
After enjoying the color fights, people spend time eating festive, seasonal foods with their family and friends.
색깔 전투를 즐긴 후에,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축제의 계절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
Everyone is allowed to participate and have fun during the festival.
모든 사람이 참가하고 축제 동안 재미있게 보내는 것이 허락된다.
This means that not only is Holi fun, but it also plays the important role of bringing people together.
이는 홀리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사람들을 화합시키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places in Korea is hidden in Seongbuk-dong, Seoul.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들 중 하나는 서울 성북동에 숨겨져 있다.
It is Kansong Art Museum.
그것은 간송미술관이다.
It is the first private art museum in Korea and holds the largest number of Korean national treasures.
그것은 한국 최초의 사립 미술관이며 가장 많은 수의 한국의 국보를 보유한다.
Surprisingly, all of the valuable pieces there were collected by a single person, Jeon Hyeong-pil, or Kansong, the founder of the museum.
놀랍게도, 그곳에 있는 모든 귀중한 작품들은 그 미술관의 설립자인, 전형필 또는 간송이라는 단 한 사람에 의해 수집되었다.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many Korean works of art were destroyed or taken by the Japanese.
일제 강점기 동안, 많은 한국의 예술품들이 일본인들에 의해 파괴되거나 빼앗겼다.
Jeon wanted to stop this.
전은 이를 막기를 원했다.
He devoted his life and his whole fortune to buying back and collecting the nation’s works of art to keep them safe.
그는 그것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나라의 예술품을 되사고 수집하는 데 그의 인생과 그의 전 재산을 바쳤다.
Many of the things he purchased, including Hunminjeongeum Haerye and Shin Yun-bok’s picture book, are now Korean national treasures.
훈민정음해례본과 신윤복의 그림책을 포함하여, 그가 구입한 것들 중 많은 것들이 현재 한국의 국보이다.
The house he put them in became Kansong Art Museum, which was named after him.
그가 그것들을 두었던 집은 간송미술관이 되었는데, 그것은 그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Through his art collection, Jeon helped to preserve Korea’s cultural heritage.
그의 예술 수집품을 통하여, 전은 한국의 문화 유산을 보존하는 것을 도왔다.
Furthermore, he helped Koreans better understand their own culture.
뿐만 아니라, 그는 한국인들이 그들 자신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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