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기본 - S08 U01-04
57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A man was walking through a grocery store when he saw a woman shopping with a three-year-old little girl.
한 남자가 3살짜리 어린 여자아이와 쇼핑하고 있는 한 여자를 봤을 때 그는 식료품점을 걷고 있었다.
As the woman passed some cookies, the little girl asked for them.
여자가 쿠키를 지나치자, 그 어린 여자아이는 쿠키를 사달라고 요청했다.
And when she was told she couldn't have any, the little girl whined.
그리고 자신이 어떤 것도 가질 수 없다고 들었을 때, 그 어린 여자아이는 징징거렸다.
But her mother quietly said, "Don't get upset, Monica. We will be done soon."
그러나 그녀의 엄마는 조용히 말했다. “화내지 마, 모니카. 우리는 곧 끝날 거야.”
Then the woman walked down the candy aisle, and the little girl began to scream that she wanted candy.
그러고 나서 여자는 사탕 통로를 따라 걸었고, 어린 여자아이는 사탕을 원한다며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
The mother patiently said, "No, Monica. Don't scream. We only have two more aisles to go."
엄마는 참을성 있게 말했다. “안 돼, 모니카. 소리 지르지 마. 우리는 두 통로만 더 가면 돼.”
When they reached the cash register, she saw some gum and began crying, realizing that her mother would not buy any.
그들이 계산대에 다다랐을 때, 그녀는 껌을 봤고 엄마가 아무것도 사주지 않을 것을 알고서 울기 시작했다.
But she gently said, "Don't cry, Monica. We will be done in five minutes."
그러나 그녀는 부드럽게 말했다. “울지 마, 모니카. 우리는 5분 안에 끝날 거야.”
As they were leaving the store, the man walked up to the woman and said, "I couldn't help noticing how patient you were with little Monica."
그들이 가게를 나갈 때, 그 남자가 여자에게 다가와 말했다. “저는 당신이 어린 모니카를 데리고 얼마나 참을성이 있는지를 알아차리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The woman replied, "I am Monica, and she is my daughter, Sofia."
여자는 대답했다. “제가 모니카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 딸 소피아고요.”
In ancient times, a king decided to go traveling throughout his kingdom.
고대에, 한 왕이 왕국 전역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He walked from town to town, looking at the sights and speaking with the people he met.
그는 광경들을 보고 자신이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 고장 저 고장으로 걸어 다녔다.
When he returned to his palace, however, he found that his feet hurt.
그러나, 궁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발이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Complaining that the kingdom's roads were too hard, he ordered his servants to cover them with leather in order to make them more comfortable.
왕국의 길이 너무 딱딱하다고 불평하면서, 그는 길을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의 신하들에게 가죽으로 길을 덮으라고 명령했다.
The servants who heard this order were shocked.
이 명령을 들은 신하들은 충격을 받았다.
Covering every road in leather would be almost impossible.
가죽으로 모든 길을 덮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Nearly every cow in the kingdom would have to be killed!
왕국의 거의 모든 소가 죽어야 했다!
They ran to the king's wisest advisor and asked for his help. After some thought, the wise man approached the king.
그들은 왕의 가장 현명한 고문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했다.
After some thought, the wise man approached the king.
얼마간 생각한 후, 이 현명한 남자는 왕에게 다가갔다.
"Instead of covering all the roads with leather," he suggested, "why don't you just cover the bottom of your feet?"
“가죽으로 모든 길을 덮는 대신에, 전하의 발바닥을 씌우는 게 어떻겠습니까?”라고 그는 제안했다.
The king thought this was a wonderful idea.
왕은 이것이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He had a pair of leather shoes made for himself and told everyone to do the same.
그는 자신을 위해 가죽 신발 한 켤레가 만들어 지도록 했고 모두에게 똑같이 하라고 말했다.
Simply by changing the king's point of view, the wise man helped him make a good decision.
단순히 왕의 관점을 바꿈으로써, 이 현명한 남자는 왕이 좋은 결정을 내리도록 도왔다.
More than 200 years ago, the writer Jonathan Swift lived near a rich, elderly woman's house.
200년 보다 더 이전에,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는 한 부유한 노부인의 집 근처에 살았다.
The woman sometimes had a boy bring presents to Swift.
그 노부인은 때때로 한 소년을 시켜 스위프트에게 선물을 갖다 주게 했다.
Swift received her presents gladly, but he never gave the boy anything for bringing them.
스위프트는 그녀의 선물을 기쁘게 받았지만, 선물을 가져다준 대가로 소년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One day, when Swift was busy with his writing, the boy ran into his room.
어느 날, 스위프트가 글을 쓰느라 바빴을 때, 소년이 그의 방으로 뛰어들어 왔다.
He threw his package on the desk and said, "Mrs. Anderson has sent you two of her rabbits."
소년은 꾸러미를 책상 위에 던지고는, “앤더슨 부인이 선생님께 그녀의 토끼 중 두 마리를 보냈어요.”라고 말했다.
Swift looked at him and said, "That is not the way to give me a package.
스위프트는 그를 쳐다보고는 “그런 식으로 내게 꾸러미를 전해서는 안 된단다.
Now, sit in my chair and watch how I do it."
자, 내 의자에 앉아서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아라.”라고 말했다.
Swift then went out, knocked on the door and waited.
그러고 나서 스위프트는 밖으로 나가서 문을 두드리고 기다렸다.
The boy said,"Come in."
소년은 “들어오세요.”라고 말했다.
Swift entered, walked to his desk and said, "Good morning, sir.
스위프트는 들어와 자신의 책상 쪽으로 걸어가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Mrs. Anderson says hello to you.
앤더슨 부인이 선생님께 안부를 전하라고 하십니다.
She hopes that you will accept these rabbits.
그분은 선생님께서 이 토끼들을 받아 주시길 바라세요.
They were shot by her son in the field this morning."
그것들은 그분의 아드님이 오늘 아침에 들판에서 사냥하신 거예요.”라고 말했다.
The boy answered, "Thank you, my boy.
소년은 “고맙구나, 얘야.
Give Mrs. Anderson and her son my thanks for their kindness, and here is sixpence for yourself."
앤더슨 부인과 그녀의 아드님께 그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린다고 전해다오. 그리고 이것은 너에게 주는 6펜스란다.”라고 대답했다.
Swift laughed, and after that, he never forgot to give the boy a tip.
스위프트는 웃음을 터트렸고, 그 이후로 그는 소년에게 팁을 주는 것을 절대 잊지 않았다.
As a child, Chul-Ho Lee was separated from his family during the Korean War.
어렸을 때, 이철호는 한국 전쟁 중에 가족과 헤어지게 되었다.
After being badly injured, he was sent to Norway to receive medical treatment.
심하게 부상을 당한 후, 그는 치료를 받기 위해 노르웨이로 보내졌다.
After he recovered, he stayed in Norway, where he eventually became a king.
그는 회복한 후, 노르웨이에 남았는데, 그곳에서 마침내 왕이 되었다.
Not the actual king of Norway, of course!
물론 노르웨이의 진짜 왕은 아니다!
Instead, Lee became Norway's "Ramen King."
대신, 이씨는 노르웨이의 ‘라면 왕’이 되었다.
He started out working as a dishwasher at a hotel, but he soon learned how to cook.
그는 호텔에서 접시닦이로 일을 시작했지만, 곧 요리하는 법을 배웠다.
After receiving a cooking license, he became a chef at a popular hotel.
요리사 자격증을 받은 뒤, 그는 유명 호텔의 요리사가 되었다.
In 1968, Lee returned to Korea for a visit.
1968년에 이씨는 한국을 다시 방문했다.
While he was there, he tasted ramen for the first time.
그곳에 있는 동안 그는 처음으로 라면을 맛보았다.
He thought it was delicious, so he wanted to introduce it to Norwegians.
그는 라면이 맛있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노르웨이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
In 1989, he began importing ramen to Norway, but people found it too spicy for their taste.
1989년에, 그가 노르웨이에 라면을 수입하기 시작했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자신들의 입맛에 너무 맵다고 여겼다.
So Lee began to experiment with different styles until he found a mild flavor that Norwegians enjoyed.
그래서 이씨는 노르웨이인들이 좋아하는 순한 맛을 찾을 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기 시작했다.
He used this flavor to create his own brand of ramen, known as Mr. Lee.
그는 이 맛으로 자신만의 라면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미스터 리라고 알려져 있다.
Today, nearly 80% of the ramen sold in Norway is Mr. Lee Ramen.
오늘날, 노르웨이에서 판매되는 라면의 거의 80퍼센트가 미스터 리 라면이다.
Chul-Ho Lee started out as an injured child without any family, alone in a strange country.
이철호는 가족도 없이 낯선 나라에서 홀로 부상당한 아이로 시작했다.
Today, however, he is an extremely successful businessman.
그러나, 오늘날 그는 매우 성공한 사업가이다.
So next time you feel discouraged, remember the Ramen King of Norway.
그러니 다음에 당신이 좌절감을 느낄 때 노르웨이의 라면 왕을 기억하라.
If he could succeed despite his difficulties, so can you!
그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공할 수 있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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