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Starter - U03 - Reading 1-2
30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Everyone likes to win.
모든 사람들은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
But some people understand that there are more important things in life than winning.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삶에 있어서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Bobby Pearce was one of these people.
Bobby Pearce는 이런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He was a great Australian rower.
그는 호주 출신의 뛰어난 조정 선수였다.
In the 1928 Olympics, he was competing in the single sculls event.
1928년 올림픽에서 그는 1인 조정 경주에 출전 중이었다.
In this type of race, each boat has a single rower with two oars.
이런 유형의 경주에서, 각 보트에는 두 개의 노를 가진 한 명의 선수가 있게 된다.
Halfway through the race, Pearce was winning easily.
경주의 중반에 Pearce는 쉽게 이기고 있었다.
But then he saw something unexpected.
그런데 그때 그는 예상치 못한 것을 보았다.
A family of ducks was crossing directly in front of his boat!
한 오리 가족이 그의 보트 바로 앞을 건너고 있었던 것이다!
Pearce didn’t want to hurt the ducks, so he stopped rowing.
Pearce는 오리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노를 젓는 것을 멈추었다.
His opponent, however, kept rowing and took the lead.
하지만 그의 상대편은 계속 노를 저었고 우위를 잡았다.
After the ducks had passed, Pearce began rowing again.
오리들이 지나간 뒤에, Pearce는 다시 노를 젓기 시작했다.
Amazingly, he caught up with his opponent and won the race!
놀랍게도 그는 상대편을 따라 잡았고 경주에서 승리했다!
Eventually, Pearce won the gold medal and set a world record for the event.
결국, Pearce는 금메달을 땄고, 그 종목에서 세계 기록을 세웠다.
But he risked losing the race to protect the lives of a family of ducks!
하지만 그는 오리 가족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경주에서 패배할 위험을 감수했다!
My name is Kimani Maruge.
제 이름은 Kimani Maruge입니다.
Many people were surprised when I started first grade.
많은 사람들이 제가 1학년을 시작했을 때 놀랐습니다.
The reason is that I was 84 years old!
그 이유는 제가 84세였으니까요!
It was always my dream to get an education.
교육을 받는 것은 항상 제 꿈이었습니다.
But like many other Kenyans, I couldn’t afford to enroll in school.
하지만 다른 많은 케냐 사람들처럼 저는 학교에 등록할 형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Then, in 2003, the Kenyan government announced the beginning of free elementary education for everyone.
그러다 2003년에 케냐 정부가 모든 이를 위한 무상 초등 교육의 시작을 발표했습니다.
I realized that this was finally my chance to go to school.
저는 이것이 드디어 제가 학교에 갈 기회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First, the school staff told me to leave the classroom because I didn’t have a pencil or a notebook.
처음에 교직원들은 제가 연필이나 공책이 없었기 때문에 저보고 교실을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So I came back with a pencil and a notebook.
그래서 저는 연필과 공책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Then, they said I needed a school uniform with a pair of shorts.
그러더니 반바지 한 벌이 포함된 교복이 필요하다고 말하더군요.
So I sold one of my goats, bought some pants, and cut them into shorts.
그래서 저는 염소 한 마리를 팔아 바지를 사서 그것들을 반바지로 잘랐습니다.
I refused to let anything stop me.
저는 그 무엇도 저를 막지 못하게 했습니다.
Eventually, I was accepted in the classroom.
결국 저는 교실에 받아들여졌습니다.
I worked hard and learned many things.
열심히 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And, most importantly, I showed everyone that it’s never too late to learn.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배움에는 절대 너무 늦음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