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Starter - U07 - Reading 1-2
36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Piggy banks have been popular for a long time.
돼지 저금통은 오랫동안 인기가 있어 왔다.
Children around the world keep their money in them.
전 세계 아이들은 그 안에 자기 돈을 보관한다.
But why are they shaped like pigs?
그런데 왜 돼지 모양으로 되어 있을까?
A long time ago there were no banks, so people kept all of their money at home.
오래전에는 은행이 없었고,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전부 집에 보관했다.
They put it in jars that were made of a clay called pygg.
그들은 pygg라고 불리는 점토로 만들어진 항아리에 돈을 넣었다.
These jars were known as pygg pots.
이런 항아리는 pygg 도자기로 알려졌다.
At that time, pygg was pronounced “pug.”
그 당시 pygg는 ‘퍼그’라고 발음되었다.
But the English language slowly changed, and the word “pygg” eventually sounded the same as the word “pig.”
하지만 영어가 서서히 변했고, ‘pygg’라는 단어는 결국 ‘pig’라는 단어와 똑같이 소리 나게 됐다.
This caused a funny problem.
이는 재미있는 문제를 일으켰다.
People asked potters to make pygg pots, but the potters thought they said “pig pots.”
사람들은 도공에게 피그(pygg) 도자기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지만, 도공은 그들이 ‘피그(pig) 도자기’라고 말했다고 생각했다.
So they made jars that looked like pigs!
그래서 그들은 돼지처럼 보이는 항아리를 만들었다!
The first customers were probably surprised and confused.
최초의 손님들은 아마 놀라고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Their children, however, loved the pig pots!
하지만 그들의 아이들은 그 돼지 도자기를 정말 좋아했다!
These days, children still love piggy banks.
오늘날, 아이들은 여전히 돼지 저금통을 정말 좋아한다.
And many parents use them to teach their kids how to save money.
또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돈을 모으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그것들을 사용하고 있다.
So they’re not just cute — they’re useful too!
따라서 그들은 귀여울 뿐만 아니라 유용하기도 하다!
There is a myth about a Greek king named Midas.
미다스라는 이름의 그리스 왕에 관한 신화가 있다.
He was a good king, but he had one bad trait.
그는 좋은 왕이었지만 한 가지 나쁜 특성이 있었다.
He loved gold too much.
그는 금을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
Midas had lots of gold, but he always wanted more.
미다스는 많은 금을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더 원했다.
One day, Midas helped a god named Dionysus.
어느 날, 미다스는 디오니소스라는 이름의 신을 도와줬다.
Dionysus was pleased, so he decided to grant the king a wish.
디오니소스는 기뻐서 그 왕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했다.
Midas asked for a special power.
미다스는 특별한 힘을 요청했다.
I want everything I touch to turn into gold!
내가 만지는 모든 것들이 금으로 바뀌길 원합니다!
Dionysus granted Midas his wish.
디오니소스는 미다스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At first, Midas was happy.
처음에 미다스는 행복했다.
He turned many things into gold.
그는 많은 것들을 금으로 바꾸었다.
But then he tried to eat some bread.
그런데, 그러고 나서 그는 빵을 좀 먹으려고 했다.
It turned into gold before he could bite it!
그가 베어 물기도 전에 그것은 금으로 변해 버렸다!
Later, something worse happened.
이후에, 더 나쁜 일이 일어났다.
His daughter hugged him and became a golden statue.
그의 딸이 그를 안았고 황금 동상이 돼버렸다.
King Midas was upset.
미다스 왕은 속상했다.
He realized that he was too greedy.
그는 자신이 너무 탐욕스러웠다는 것을 깨달았다.
There were many things more important than gold.
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다.
So he asked Dionysus for help.
그래서 그는 디오니소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Fortunately, Dionysus took away the power and changed everything back to normal.
다행히 디오니소스는 그 힘을 없애 버리고 모든 것을 정상으로 되돌려 주었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