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2 - U07 - Reading 1-2
31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Imagine a thousand chocolate kisses, each as big as a hill.
각각이 언덕만큼 큰 키세스 초콜릿이 천 개가 있다고 상상해 보라.
If you like the sound of that, then you should visit the Philippines!
만약 그 말이 듣기 좋다면, 당신은 필리핀을 방문해야 한다!
The “Chocolate Hills” are located on Bohol Island in the Philippines.
‘초콜릿 언덕’은 필리핀의 보홀 섬에 있다.
The hills are quite small, mostly 30 to 50 meters high.
그 언덕들은 꽤 작아 대부분 그 높이가 30m에서 50m에 이른다.
There are at least 1,300, all standing next to each other.
적어도 1,300개가 모두 서로의 옆에 서 있다.
The hills got their name because they look like chocolate when the grass of the hills turns brown in the dry season.
언덕들의 풀이 건기에는 갈색으로 변해서 그것들은 마치 초콜릿처럼 보인다.
There are many legends about how the hills were formed.
언덕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많은 전설이 있다.
One famous story is that two fighting giants spent days throwing rocks and dirt at each other.
하나의 유명한 이야기는 성난 두 거인들이 서로에게 바위와 흙을 던지느라 며칠을 보냈다는 것이다.
When the fight ended, they left without cleaning up their mess and it became the hills.
싸움이 끝났을 때, 그들은 엉망인 것들을 치우지 않은 채 떠났고 그것들이 언덕이 되었다.
Another story tells of a giant, Arogo, who fell in love with a human woman.
또 다른 이야기는 인간인 여자와 사랑에 빠진 거인, Arogo에 관해 말한다.
When his true love sadly died, his giant teardrops became the hills.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슬프게 죽었을 때, 그의 거대한 눈물은 언덕이 되었다.
Legends aside, scientists believe that the hills were once coral reefs in the ocean before they were uplifted.
전설들은 접어두고, 과학자들은 그 언덕이 융기되기 전에 한때 바다에 있는 산호초였다고 믿는다.
Then wind and rain smoothed the hills over thousands of years.
그러고 나서 바람과 빗물이 수천 년에 걸쳐 언덕을 매끄럽게 만들었다.
According to another theory, the hills are the remains of an ancient volcano that crashed down on itself.
또 다른 이론에 따르면, 언덕은 자체적으로 붕괴된 고대 화산의 잔해라는 것이다.
In fact, nobody knows exactly how the chocolate hills were made.
사실, 아무도 초콜릿 언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But that just makes this natural phenomenon even more amazing!
하지만 바로 그것이 이 자연 현상을 훨씬 더 놀랍게 만들어 준다!
The Colosseum in Rome is maybe the most awesome of the city’s ancient sights.
로마의 콜로세움은 아마 도시의 고대 명소 중에서 가장 경탄할 만한 곳일 것이다.
Opened in 80 A.D, the Colosseum was where up to 50,000 spectators would go to watch events such as gladiatorial fights.
서기 80년에 문을 연 콜로세움은 최대 50,000명의 관중들이 검투 시합과 같은 행사를 보러 가곤 했던 곳이었다.
To watch the events, everyone had to have a ticket.
행사를 보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표를 가지고 있어야 했다.
Each ticket was marked with an entrance and a seat number to help people easily find the correct seats.
각 표에는 사람들이 쉽게 맞는 자리를 찾도록 돕기 위해 입구와 좌석 번호가 표시되어 있었다.
The Colosseum had 76 entrances for the general public, and each entrance was numbered.
콜로세움에는 일반 대중을 위한 76개의 출입구가 있었고, 각 출입구에는 숫자가 매겨져 있었다.
There were also four special un-numbered gates.
또한 숫자가 새겨지지 않은 네 개의 특별한 문도 있었다.
These gates were used by emperors and wealthy nobles.
이 문들은 황제와 부유한 귀족들에 의해 사용되었다.
Emperors could also get to the Colosseum from the Imperial Palace through a richly decorated tunnel.
황제들은 또한 황궁에서부터 호화롭게 장식된 터널을 통해 콜로세움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다.
The seats were arranged in the form of four tiers.
좌석은 네 줄로 배열되어 있었다.
The spectators’ seating areas were based on their wealth, social status, and gender.
관중들의 좌석 구역은 자신의 부, 사회적 지위, 성별에 따라 정해졌다.
On the first tier was the emperor’s box, and it provided the best view of the arena.
첫 번째 줄은 황제의 특별석으로, 경기장의 최고의 전망을 제공했다.
Other members of the Roman political and social elite also sat here.
여기에 로마의 정치적, 사회적 엘리트 구성원들도 앉았다.
On the second tier sat the Roman upper class.
두 번째 줄에는 로마의 상류층이 앉았다.
The third tier was for ordinary Roman citizens, while women and the poor were in the fourth at the top of the Colosseum.
세 번째 줄은 일반 로마 시민들을 위한 곳인데 반해, 여성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콜로세움의 꼭대기인 네 번째 줄에 있었다.
These systems suggest that the Colosseum itself was a reflection of Roman society.
이 체계들은 콜로세움 자체가 로마 사회의 반영이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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