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2 - U15 - Reading 1-2
32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Many ancient people wondered how the universe began.
많은 고대인들은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해했다.
The ancient Aztecs believed that it was created after a war between the gods and a huge sea monster.
고대 아즈텍인들은 신들과 거대한 바다 괴물 사이의 전쟁 후에 우주가 생성되었다고 믿었다.
According to Aztec religion, there was first a god called Ometechutli.
아즈텍 종교에 따르면, Ometechutli라는 최초의 신이 있었다.
Ometechutli was both male and female and had four children.
Ometechutli는 남성이면서 여성으로 네 명의 자녀가 있었다.
These children were the main gods of the Aztecs and represented the four directions of the compass.
이 자녀들은 아즈텍의 주요 신들이었고 나침반의 네 방향을 상징했다.
They were Xipe Totec (North), Huizilopochtli (South), Quetzalcoatl (East), and Tezcatlipoca (West).
그들은 Xipe Totec(북쪽), Huizilopochtli(남쪽), Quetzalcoatl(동쪽), 그리고 Tezcatlipoca(서쪽)이었다.
The Aztecs believed these gods created the universe.
아즈텍인은 이 신들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었다.
They first created water and a huge sea monster called Cipactli.
그들은 먼저 물과 Cipactli라는 거대한 바다 괴물을 만들었다.
It had the body of a fish, the head of a crocodile, and many mouths all over its body.
그것은 물고기의 몸, 악어의 머리, 그리고 그것의 몸 전체에 여러 입이 있었다.
The gods continued to create things, but there was a problem.
신들은 계속해서 사물을 창조했지만 문제가 있었다.
Every time they made something, it fell into the water and was eaten by Cipactli.
그들이 무언가를 만들 때마다, 그것은 물 속에 빠졌고 Cipactli에 의해 먹혔다.
The gods decided to destroy Cipactli, and the battle began.
신들은 Cipactli를 죽이기로 결정했고, 전투가 시작되었다.
Tezcatlipoca put his leg into the water to make the monster come closer, but it bit off his foot.
Tezcatlipoca는 괴물을 더 가까이 오게 하려고 그의 다리를 물속에 넣었지만, 그것은 그의 발을 물어 뜯어 버렸다.
In the end, they caught the monster and turned its huge body into the universe.
결국, 그들은 괴물을 잡았고 그것의 거대한 몸을 우주로 변하게 했다.
Could the Earth’s environment be recreated on a spaceship?
지구 환경이 우주선에 재현될 수 있을까?
To find the answer, scientists created a futuristic “greenhouse” in the Sonoran Desert in the U.S.
그 답을 찾기 위해, 과학자들은 미국 소노란 사막에 미래 ‘온실’을 만들었다.
It was built between 1987 and 1991 to recreate the ecosystems of the Earth.
그것은 지구의 생태계를 재현하기 위해 1987년과 1991년 사이에 지어졌다.
Scientists called it Biosphere 2, as the Earth was Biosphere 1.
과학자들은 그것을 바이오스피어 2라고 불렀는데, 이는 지구가 바이오스피어 1이기 때문이었다.
Many artificial habitats, such as an ocean, a rainforest, and a desert, were created inside the structure.
바다, 열대 우림, 사막과 같은 많은 인공 서식지가 그 구조물 내부에 만들어졌다.
They were meant to mimic the Earth’s ecosystem as closely as possible.
그것들은 가능한 한 비슷하게 지구의 생태계를 모방하기로 되어 있었다.
The habitats contained over 3,000 species of plants and animals.
그 서식지에는 3천 종 이상의 동식물들이 있었다.
There were also work and leisure areas for the eight “Biospherians.”
그곳에는 또한 여덟 명의 ‘바이오스피어인’을 위한 업무 및 여가 공간이 있었다.
They were to grow their own food and do environmental experiments.
그들은 자신들의 식량을 재배하고 환경과 관련된 실험을 해야 했다.
No outside contact was allowed.
어떠한 외부 접촉도 허용되지 않았다.
Unfortunately, their mission failed after a short time.
불행하게도, 그들의 임무는 단기간에 실패했다.
Animals and plants died off, and there was a shortage of both food and oxygen.
동식물은 멸종했고, 음식과 산소 둘 다 부족했다.
Later, the Biospherians fought among themselves.
이후에, 바이오스피어인들은 서로 싸웠다.
Poor management also made their experiment worse.
부실한 관리 또한 그들의 실험을 더 악화시켰다.
Today, however, scientists believe the experiments were worthwhile.
하지만 오늘날, 과학자들은 그 실험이 가치 있었다고 생각한다.
They were able to learn many things about growth of plant and animal.
그들은 동식물 성장에 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They also learned about human relationships in a closed space.
그들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인간관계에 관해서도 배웠다.
Today, Biosphere 2 is an educational place that helps people understand more about our planet.
오늘날, 바이오스피어 2는 사람들이 우리 행성에 관해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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