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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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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warming is probably the world’s biggest concern right now.
지구 온난화는 아마도 현재 세계의 가장 큰 걱정거리일 것이다.
Rising temperatures will destroy plant and animal habitats, and reduce the production of important food crops.
상승하는 온도는 동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주요 식량 작물의 생산량이 줄게 할 것이다.
Also, more people will be exposed to extreme flooding and drought.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홍수와 가뭄에 노출될 것이다.
Experts say that if temperatures rise just 2°C, the land that 300 million people live on will be flooded.
전문가들은 만약 온도가 2°C만 상승해도, 3억 명의 사람들이 사는 땅이 물에 잠길 것이라고 말한다.
To avoid dangerous climate change, more than 190 countries gathered in Paris in 2015 and negotiated a new global agreement.
위태로운 기후 변화를 방지하고자, 190개 이상의 국가들이 2015년에 파리에 모여서 새로운 국제 협약을 논의했다.
In the Paris Agreement, all countries aim to keep the temperature rise to less than 1.5°C.
파리 협정에서, 모든 국가는 온도 상승을 1.5°C 이하로 유지할 것을 목표로 한다.
The number sounds small, but it can save millions of lives in the future.
이 수치는 작은 것처럼 들리지만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The agreement contains a few other important points.
그 협정은 몇 가지 다른 중요한 사항들을 포함한다.
For example, rich countries are encouraged to help poorer nations with “climate finance.”
예를 들어, 부유한 국가는 ‘기후 재정’으로 더 가난한 국가를 돕도록 권장된다.
It is very hard for developing countries to cut greenhouse gases.
개발도상국이 온실 가스를 줄이는 것은 매우 힘들다.
They need factories to develop their economies, but eco-friendly technology is too expensive for them.
그들은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공장이 필요하지만, 그들에게 친환경 기술은 너무 비싸다.
Climate finance will enable them to invest in eco-friendly technology.
기후 재정은 그들이 친환경 기술에 투자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Furthermore, as part of the agreement, each country will be reviewed every five years to see if it’s meeting its emissions targets.
더욱이, 협정의 일환으로 각 국가는 그들이 목표 배출량을 지키는지 알아보기 위해 5년마다 검토될 것이다.
Hopefully, this will keep our planet from getting too warm!
이것이 우리의 행성이 너무 더워지는 것을 막아주길 바란다!
“When we plant trees, we plant the seeds of peace and hope.” These are the words of Nobel Peace Prize winner Wangari Maathai.
“우리는 나무를 심을 때, 평화와 희망의 씨앗을 심습니다.” 이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왕가리 마타이의 말이다.
Born in Kenya in 1940, she grew up in a small, rural village.
1940 년 케냐에서 태어난 그녀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Later, she started an environmental movement that helped thousands of poor, rural women.
나중에, 그녀는 수천 명의 가난한 농촌 여성들을 돕는 환경 운동을 시작했다.
During the 1970s, Kenya’s environment was under threat from the impact of economic development.
1970년대에, 케냐의 환경은 경제 발전의 영향으로부터 위협을 받았다.
Forests were being cut down and land was being destroyed.
숲은 벌채되고 토지는 훼손되고 있었다.
The destruction of the environment threatened the lives of rural women who got their resources from forests.
환경의 파괴는 숲으로부터 자원을 얻는 농촌 여성들의 삶도 위협했다.
They suffered from a lack of fuel, water and food.
그들은 연료, 물, 음식 부족으로 고통 받았다.
To improve their lives, Maathai believed that forests should be protected and that rural women needed a source of income.
그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마타이는 숲이 보호되어야 하고 이 시골 여성들은 소득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Maathai decided to solve both problems together.
마타이는 두 문제를 모두 함께 해결하기로 했다.
In 1977, she started the Green Belt Movement and encouraged rural women to participate in it.
1977년에 그녀는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해서 농촌 여성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She trained them to plant trees and care for the soil.
그녀는 그들이 나무를 심고 토양을 돌보도록 훈련시켰다.
70% of the planters were women, and they earned a small income for each tree that survived.
나무 심는 사람의 70%가 여성이었고, 그들은 생존한 각 나무에 대해 약간의 임금을 벌었다.
The movement was a huge success.
그 운동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Overall, 30 million trees were planted and 900,000 women learned planting skills.
전체적으로, 3천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고 90만 명의 여성들은 나무 심는 기술을 배웠다.
As a result, they earned an income and achieved financial independence.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소득과 재정적 자립을 얻었다.
In 2004, Maathai became the first East African woman to win the Nobel Peace Prize.
2004년에, 마타이는 노벨 평화상을 받은 최초의 동아프리카 여성이 되었다.
She remains an inspiration, showing an individual’s power to change society and the environment.
그녀는 사회와 환경을 변화시키는 개인의 힘을 보여주며 영감을 주는 존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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