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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The long distance race called the marathon has been run since ancient times.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장거리 레이스는 고대 이후로 계속되어 왔다.
According to Greek historians, a messenger ran 40 kilometers to share news of a Greek victory, before dying of exhaustion.
그리스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한 전달자가 탈진으로 숨을 거두기 전에, 그리스 승리의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40km를 달렸다고 한다.
This tale inspired the modern marathon, which is why the distance was initially 40 kilometers.
이 이야기는 현대 마라톤에 영감을 주었고, 이것이 처음에 거리가 40km였던 이유이다.
Then, at the 1908 London Olympics, the length was increased to what it is today: 42.195 kilometers.
그러고 나서 1908년 런던 올림픽에, 그 길이가 오늘날의 것인 42.195km로 늘어났다.
So what happened in 1908?
그렇다면 1908년에 어떤 일이 있었나?
Some say Queen Alexandra demanded that Windsor Castle’s lawn be the starting line of the marathon, not the stadium at the 1908 Olympics in London.
어떤 사람들은 알렉산드라 여왕이 1908년 런던 올림픽에서 경기장이 아닌 윈저 성의 잔디밭이 마라톤의 출발점이 되도록 요구했다고 말한다.
She wanted the royal kids to watch the race from home.
그녀는 왕실 자녀들이 집에서 경기를 보길 원했다.
She also requested that the race end in front of the viewing box for royalty at the stadium.
그녀는 또한 경기장의 왕족을 위한 특별석 앞에서 경주가 끝나도록 요청했다.
These requests added another 2.195 kilometers to the distance.
이러한 요청들로 그 거리에 2.195km가 추가되었다.
But there’s another story about how this distance became permanent.
하지만 그 거리가 어떻게 영구적인 것이 되었는지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During the race at the London Olympics, Italian runner Dorando Pietri struggled to finish.
런던 올림픽의 경주 중에, 이탈리아 주자인 Dorando Pietri는 경기를 마치려고 고군분투했다.
He fell repeatedly but never gave up.
그는 계속해서 넘어졌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Impressed with his efforts, referees helped him up when he fell down.
그의 노력에 감명받아서, 심판들이 그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주었다.
Eventually, Pietri won the race.
마침내, Pietri는 경주에서 우승하였다.
However, because he received help, he was disqualified and another runner was named the winner.
하지만 그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는 실격되었고 다른 주자가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Nevertheless, the media focused on Pietri’s strong will, making him an international star.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Pietri의 강한 의지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를 국제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People say that this story might have influenced the officials’ decision to keep the distance at 42.195 kilometers.
사람들은 이 이야기가 거리를 42.195km로 유지하는 공식 위원들의 결정에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If you ever watch kabaddi, you’ll find it really leaves you breathless!
카바디를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정말로 당신의 숨을 멎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Kabaddi originated in southern India, where it was used to practice village defense and group hunting.
카바디는 인도 남부에서 유래했는데, 그곳에서 카바디는 마을의 방어와 집단 사냥을 연습하는 데 이용되었다.
Later, the game evolved into an international game testing teamwork and lung power.
이후에, 이 경기는 팀워크와 폐활량을 테스트하는 국제적인 경기로 발전했다.
In kabaddi, two teams of seven each occupy one half of a small court.
카바디에서, 일곱 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각각 작은 코트의 절반을 차지한다.
They take turns sending an attacker into their opponents’ half.
그들은 교대로 공격수를 상대편 쪽으로 보낸다.
The attacker must touch an opposing player and get back to his side.
공격수는 상대팀 선수를 터치하고 자신의 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If he succeeds, the tagged opponent is out.
만약 공격수가 성공하면, 터치된 상대가 아웃된다.
The defenders try to catch the attacker to prevent him from escaping their side.
수비수들은 그들 쪽에서 공격수가 달아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를 잡으려고 한다.
If the attacker is taken to the ground or fails to tag an opponent, then he is out of the game.
만약 공격수가 땅에 넘어뜨려지거나 상대를 치는 것에 실패하면, 그는 경기에서 아웃된다.
Whenever a player leaves the game, the other team gets a point.
선수가 경기에서 나갈 때마다, 상대 팀이 득점한다.
But there’s a special rule:
그런데 특별한 규칙이 있다.
The attacker cannot take a breath before getting back to his side!
바로 자신의 편으로 돌아오기 전에 공격수는 숨을 쉬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To show he is not inhaling, the attacker must chant “kabaddi, kabaddi, kabaddi” continuously.
숨을 들이마시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공격수는 “카바디, 카바디, 카바디”라고 계속해서 말해야 한다.
If he stops chanting or takes a break, he must leave the game.
만약 그가 되풀이하기를 멈추거나 잠깐 쉬면, 그는 경기에서 나가야 한다.
Kabaddi is now played in other countries such as China and Japan, and has been in the Asian Games since 1990.
카바디는 이제 중국과 일본 같은 다른 국가에서도 경기 되며, 1990년 이후 아시안 게임에서도 경기 되어오고 있다.
Do you think you could win gold fo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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