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nside L1 - U04 - Reading 1-2
31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There’s nothing better than drinking ice water on a hot summer afternoon!
무더운 여름 오후에 얼음물을 마시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These days, ice is cheap and easy to get.
요즘에는 얼음은 저렴하고 구하기 쉽다.
But before refrigerators were invented, ice wasn’t easy to find.
하지만 냉장고가 발명되기 전에 얼음은 찾기 쉽지 않았다.
This changed when a Boston man, Frederic Tudor, began the ice trade in the 19th century.
이것은 보스턴 출신 남자인 Frederic Tudor가 19세기에 얼음 무역을 시작했을 때 바뀌게 되었다.
He decided to take ice from frozen winter ponds and transport it by ship to hot parts of the world.
그는 얼어붙은 겨울 연못에서 얼음을 가져다 세계의 더운 지역에 배로 운반하기로 결심했다.
People thought this was impossible.
사람들은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The ice will just melt!” they said.
그들은 “얼음은 그냥 녹아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At first, they were right.
처음에는 그들이 맞았다.
Most of the ice Tudor tried to ship melted.
Tudor가 운송하려 했던 얼음의 대부분이 녹아버렸다.
But he discovered that packing ice in sawdust made it melt more slowly.
하지만 그는 톱밥으로 얼음을 싸는 것이 얼음을 더 천천히 녹게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Even when he shipped 180 tons of ice to Calcutta, India, most of it didn’t melt.
심지어 그가 180톤의 얼음을 인도의 캘커타로 운송했을 때에도 대부분이 녹지 않았다.
To make his business grow, Tudor marketed his product brilliantly.
그의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Tudor는 자신의 상품을 훌륭하게 광고했다.
For example, he gave bartenders free ice so that people could try it and get hooked!
예를 들어, 그는 사람들이 얼음을 사용해보고 푹 빠질 수 있도록 바텐더들에게 무료 얼음을 제공했다!
The ice trade was a huge success until electric freezers were invented in the 1930s.
얼음 무역은 1930년대에 전기 냉동고가 발명되기 전까지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So, thanks to his creativity and business skills, Tudor became a rich man!
그래서 그의 창의력과 사업 기술 덕분에 Tudor는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Imagine you are watching a movie in a movie theater.
당신이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중이라고 상상해봐라.
Unfortunately, the movie is terrible.
안타깝게도 영화는 형편없다.
But you keep sitting there because you’ve already paid for the ticket.
하지만 당신은 이미 푯값을 지불했기 때문에 거기에 계속 앉아 있다.
You are experiencing the sunk cost effect.
당신은 매몰 비용 효과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To understand the effect, you must first understand the term “sunk cost.”
이 효과를 이해하기 위해, 당신은 먼저 ‘매몰 비용’이라는 용어를 이해해야 한다.
A sunk cost is time, money, or effort that a person has spent and can’t get back — like the money for the ticket.
매몰 비용은 어떤 사람이 소비했고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없는 시간, 돈 또는 노력을 말한다 ─ 영화 푯값처럼 말이다.
Now, imagine a man purchases a restaurant.
이제, 한 남자가 식당을 매입한다고 상상해보자.
It doesn’t bring any profit.
그 식당은 그 어떤 이익도 가져오지 않는다.
He should accept his failure and give up.
그는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포기해야 한다.
But he doesn’t want to think that he wasted the money he spent — the “sunk cost.”
하지만 그는 자신이 쓴 돈, 즉 ‘매몰 비용’을 낭비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So he keeps spending more and more money on the restaurant.
그래서 그는 계속 식당에 점점 더 많은 돈을 쓴다.
In the end, it is a waste of even more money, just like enduring a bad movie is a waste of your time.
결국, 형편없는 영화를 견디는 것이 시간 낭비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훨씬 더 많은 돈을 낭비하는 것이다.
This is the sunk cost effect.
이것이 매몰 비용 효과이다.
It can happen to anyone.
이는 누구에게든 발생할 수 있다.
For example, you might stick with something unsuccessful because you don’t want to admit that your previous efforts were wasted.
예를 들어, 당신은 이전의 노력들이 낭비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성공적이지 않은 일을 물고 늘어질지도 모른다.
But it would be much wiser to accept your losses and move on to something better!
하지만 손실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일로 넘어가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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