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 Reading Inside L1 - U14

Prior to the 1600s, people looked at the night sky and could only imagine what was happening.

1600년대 이전에 사람들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상상만 할 수 있었다.

Beyond the clouds was an unknown world.

구름 너머는 알려지지 않은 세상이었다.

But this all changed with the invention of the telescope.

하지만 이는 망원경의 발명으로 모두 바뀌었다.

The first telescope was built in 1608.

최초의 망원경은 1608년에 만들어졌다.

People usually think Galileo Galilei, the Italian scientist, invented it.

사람들은 대개 이탈리아 과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그것을 발명했다고 생각한다.

But, in fact, it was Hans Lippershey, a German eyeglass maker.

하지만 사실은 독일인 안경알 제조자인 Hans Lippershey였다.

His telescope, however, was very basic — it could only make things appear three times bigger.

하지만 그의 망원경은 아주 기초적이어서 그것은 사물을 겨우 세 배 크게 보이게 해줄 수 있었다.

Galileo heard about Lippershey’s device and decided to make his own version.

갈릴레오는 Lippershey의 기기에 대해 듣고 자신만의 버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Galileo greatly improved Lippershey’s design.

갈릴레오는 Lippershey의 디자인을 크게 향상시켰다.

His telescope was much stronger than Lippershey’s.

그의 망원경은 Lippershey의 것보다 훨씬 더 견고했다.

With more lenses in it, his telescope allowed him to magnify things up to thirty times.

안에 더 많은 렌즈를 가진 그의 망원경은 그가 사물을 서른 배까지 확대할 수 있게 했다.

And he was the first person to use a telescope to study the stars.

그리고 그는 별을 연구하기 위해 망원경을 사용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Through his observations, he realized that the Sun was the center of our solar system.

그의 관찰을 통해 그는 태양이 우리 태양계의 중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The invention of the telescope helped us understand space better.

망원경의 발명은 우리가 우주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The creativity and effort of Lippershey and Galileo allowed science to take a great leap forward.

Lippershey와 갈릴레오의 창의력과 노력이 과학을 앞으로 크게 도약하도록 했다.

Implanting microchips in pets is common.

반려동물에게 마이크로칩을 심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The microchips are used to help pet owners find their missing animals.

마이크로칩은 반려동물 주인이 그들의 잃어버린 동물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사용됩니다.

Now scientists are doing research about implanting microchips in humans.

이제 과학자들은 인간에게 마이크로칩을 심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Microchips can be inserted just under the skin.

마이크로칩은 피부 바로 아래에 삽입될 수 있습니다.

There, they can store and transmit data about your identity, as well as other personal information.

거기에서 그것들은 다른 개인 정보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신원에 관한 자료를 저장하고 전송할 수 있습니다.

But are they a good idea?

그런데 그것들은 좋은 생각일까요?

These two citizens have different opinions.

이 두 명의 시민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Microchips could have many advantages.

마이크로칩은 많은 이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For example, imagine someone gets kidnapped.

예를 들어, 누군가 납치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The police could track the person’s microchip and save his or her life.

경찰은 그 사람의 마이크로칩을 추적해서 그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Also, microchips could help fight crime by allowing police to identify criminals.

또한 마이크로칩은 경찰이 범죄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게 함으로써 범죄와 싸우도록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In healthcare, microchips could be used to track patients with Alzheimer’s who wander off and get lost.

의료 분야에서 마이크로칩은 돌아다니다 길을 잃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추적하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Microchips will cause more problems than they solve.

마이크로칩은 그것들이 해결하는 것보다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입니다.

Firstly, they will prevent people from having privacy.

먼저, 그것들은 사람들이 사생활을 가지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Governments or even companies will be able to track citizens wherever they go.

정부나 심지어 기업에서도 시민들이 어디를 가든 추적할 수 있게 됩니다.

Secondly, consider the security problems of microchips.

둘째로, 마이크로칩의 보안 문제를 생각해 보십시오.

If they are not totally secure, hackers could steal your identity and personal information.

만약 그것들이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면, 해커들이 여러분의 신원 및 개인 정보를 훔칠 수 있습니다.

The topic of implanting microchips divides opinions.

마이크로칩을 심는 것에 대한 주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Nevertheless, they may become common one day.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언젠가는 흔한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Would you get chipped?

당신은 칩을 심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