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Link 7 - L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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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on July 4, Americans gather together to set off fireworks and celebrate their national pride.
매년 7월 4일에 미국인들은 모여서 폭죽을 쏘아 올리고 국민적 자부심을 기린다.
Why is this date so special?
이 날짜가 왜 그렇게 특별할까?
To answer this question, we have to go back in time to 1775.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1775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가야 한다.
In that year, the colonists in North America were tired of paying taxes to the King of England.
그 해에, 북미의 식민지 주민들은 영국 국왕에게 세금을 내는 것에 지쳤다.
They wanted to separate from England and start their own country.
그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자신들의 국가를 세우고 싶었다.
Leaders in the colonies got together and wrote down all of the reasons why they wanted independence from Britain.
식민지의 지도자들이 모여 그들이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원하는 이유를 모두 적었다.
Their statement became famous in American history.
그들의 성명서는 미국 역사에서 유명해졌다.
It was calle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그것은 독립 선언문으로 불렸다.
A small team of men, including John Adams, Thomas Jefferson, and Benjamin Franklin, worked together to write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존 애덤스, 토머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을 포함한 작은 팀의 사람들이 독립 선언문을 쓰기 위해 함께 일했다.
They didn’t only say that they wanted independence.
그들은 독립을 원한다고만 말하지 않았다.
Instead, the writers of the Declaration made a careful and detailed argument.
대신에, 선언문의 저자들은 신중하고 자세한 주장을 했다.
First, they explained that all people have certain rights.
먼저,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어떤 권리들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These include the right to live, to have freedom, and to find happiness.
여기에는 살고, 자유를 누리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포함된다.
Then they showed how the King of England denied them those rights.
그러고 나서 그들은 영국 국왕이 그들에게 그러한 권리들을 어떻게 거부했는지 보여주었다.
According to their argument, any government that limited those rights was a poor government.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런 권리들을 제한한 어떤 정부도 좋지 못한 정부였다.
And it had to be removed.
그리고 그런 정부는 제거돼야 했다.
The next summer, the final draft of the Declaration was ready. Important figures from all over the colonies signed their names to it to show support.
다음 해 여름에, 선언문의 최종안이 준비되었다.
The day the document was signed, July 4, 1776, became known as Independence Day.
모든 식민지의 중요한 인물들이 지지를 보여 주기 위해 서명했다.
When the Declaration was signed, it gave the American colonists the strength they needed to win the war.
문서가 서명된 날인 1776년 7월 4일이 독립 기념일로 알려지게 되었다.
They fought for seven more years.
선언문이 서명되었을 때, 그것은 미국의 식민지 주민들에게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필요했던 힘을 주었다. 그들은 7년을 더 싸웠다.
Finally, in 1783, they defeated the British and earned their independence.
마침내 1783년에 그들은 영국을 물리치고 독립을 얻었다.
Every year since 1776, Americans have celebrated the feeling of national spirit on July 4.
1776년 이후로 매년, 미국인들은 7월 4일에 국민 정신을 기리고 있다.
You’re outside in the middle of a storm.
당신은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바깥에 있다.
The wind is howling.
바람이 울부짖고 있다.
Suddenly, white fire shoots down from the sky.
갑자기 하얀색 불길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A roar shakes the ground.
엄청난 소리가 땅을 흔든다.
Just like us, people in the 18th century were frightened of lightning.
우리와 똑같이, 18세기의 사람들도 번개를 무서워했다.
They knew it caused fires that damaged buildings.
그들은 번개가 건물을 파괴하는 불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Unlike us, they believed lightning was a sign of evil.
우리와 달리, 그들은 번개가 악의 신호라고 믿었다.
However, that changed when Benjamin Franklin figured out what lightning really was.
하지만 그것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번개가 실제로 무엇인지 알아내면서 달라졌다.
Franklin noticed that lightning acted like electricity and wanted to test the idea, so he designed an experiment.
프랭클린은 번개가 전기처럼 작용한다는 것을 알아챘고 이 생각을 시험하고 싶어서 실험을 고안했다.
It was actually quite dangerous.
그 실험은 사실 상당히 위험했다.
He tied a metal key to the string of a kite.
그는 금속 열쇠를 연줄에 묶었다.
The key would show the presence of electricity by making sparks.
그 열쇠는 불꽃을 일으켜서 전기의 존재를 보여줄 것이었다.
Next, Franklin went outside as a storm approached to fly his kite.
그러고 나서, 프랭클린은 폭풍이 다가올 때 연을 날리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Lightning hit the kite, traveled down the string to the key, and made sparks.
번개는 연을 치고 줄을 따라 열쇠까지 내려와서 불꽃을 일으켰다.
Knowing that lightning was a form of electricity, Franklin thought of a way to protect people’s houses from lightning.
번개가 전기의 한 형태라는 것을 알게 되어, 프랭클린은 사람들의 집을 번개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His invention became known as the lightning rod.
그의 발명품은 피뢰침으로 알려졌다.
Franklin placed a metal rod on the roof of a building.
프랭클린은 건물의 지붕에 금속 막대를 두었다.
One end pointed toward the sky and the other was connected to a wire.
한쪽 끝은 하늘을 가리켰고 다른 쪽은 전선에 연결되었다.
The wire ran down the building to a piece of metal buried underground, away from the house.
전선은 건물을 따라 집에서 멀리 떨어진 지하에 묻힌 금속 조각까지 내려왔다.
Lightning always looks for the fastest way to get to the ground.
번개는 항상 땅에 도달할 가장 빠른 방법을 찾는다.
The purpose of the metal rod and the wire was to give lightning a fast but safe path to the ground.
금속 막대와 전선의 목적은 번개에게 땅에 이르는 빠르지만 안전한 길을 주는 것이었다.
If lightning struck near the house, it would travel through the rod and wire instead of hitting the building directly and setting it on fire.
번개가 집 근처에서 친다면, 건물을 직접적으로 쳐서 불이 나게 하는 대신 막대와 전선을 통해 이동할 것이었다.
Franklin wanted his inventions to be useful to others.
프랭클린은 자신의 발명품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하기를 원했다.
So he would be happy to know that lightning rods still protect people and buildings today.
그래서 피뢰침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들과 건물들을 보호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기뻐할 것이다.
In Franklin’s case, lightning sparked a truly brilliant invention.
프랭클린의 경우에는, 번개가 진정으로 눈부신 발명품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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